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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돈의 문법 ㅣ 세계척학전집 3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평점 :
#도서협찬 📚 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by이클립스
🌱 2500년간 인류 최고의 천재들이 평생을 바쳐 도달할 결론을 몰래 훔쳐 왔다!
그들은 평생을 바쳤지만, 당신은 이 책 한 권을 읽을 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
~부자가 되는 돈의 문법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열심히 일하고 아끼면 부자가 되는 것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돈의 흐름을 아는 자가 부자에 가까워 질 수 있다.
꼭 필요한 지식만 모아 전달해 주던 '세계척학전집' 시리즈의 세번째 주제는 '훔친 부' 이다.
이전에 보았던 심리학과 철학도 무척 유용했지만 예나 지금이나 인간의 최대 관심사는 두 가지다. '돈 과 사랑'
사랑이 상대방이 있어야 하는 게임이라면, 그래도 돈은 혼자 해볼만한 게임이다.
그러나 이 게임이 만만치 않다.
돈의 게임에서 승자가 되려면 우리는 게임의 규칙과 시스템을 제대로 알아야 하고 게임 너머의 판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학교에서 잠깐 배운 경제학은 이미 과거의 유산일 뿐, 지금 실물 경제와는 동떨어진 것이 많다.
예를 들어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은 유명한 이론이지만, 보이지 않는 손이 우리 편이 아니라는 것을 명확히 알 필요가 있다.
돈의 게임에서는 불평등이 이미 시스템화
되어 있어서 자본가들에게 유리하게 굴러간다.
이런 상황을 피케티는 '자본은 일하지 않아도 증식한다', 베버는 '우리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멈추지 못해서 일한다'. 틸은 ' 경쟁은 패자들의 게임이다' 라고 압축하여 표현했다.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리는 우리 만의 방식으로 판을 깨야한다.
애컬로프의 말처럼, 우리는 정보격차를 줄여야 하고 촘스키의 이론처럼 이미 만들어진 판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새로 룰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앞으로 다가 올 ai 시대에 가장 필요한 시대정신이 아닐까 싶다.
그러나 인간이라는 존재는 부자가 되었다고 꼭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돈' 에 대한 자기만의 뚜렷한 철학이 없다면 언제나 쫓기고 불안해하며 탐욕의 삶만 살 수도 있다.
이때 책에 나온 에피쿠로스, 세네카, 소로,
톨스토이의 사상을 보면 기준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될것이다.
책 내용이 참 알차다.
그저 '척' 하는 것을 넘어, 돈이 무엇인지? 자본의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나에게 돈이란 어떤 의미인지? 를 전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돈은 중요하다. 그러나 전부는 아니다.
@happiness_jury
@motiv_insight
🔅<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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