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지휘자의 소통법 by김진수 🌱 "리더의 템포가 팀워크를 만든다!” '아다지오’에서 ‘알레그로’까지 팀워크를 맞추는 기술! 불협화음을 줄이고 시너지를 만드는 마에스트로 리더십! 🌱 ~오케스트라를 보면 항상 신기했다. 악기도 다르고 연주하는 사람도 다른 데, 그 모든 차이가 하나로 어우러져 웅장한 선율이 완성된다. 그 선율이 최고점에 달할 때, 관객들도 감동하게 된다. 이들이 하나 되는 데는 그들 맨 앞에 서 있는 마에스트로의 역할이 크다. 지휘자는 단순히 앞에 서서 지휘만 하는 것이 아니다. 연주를 준비하는 연습기간 부터 연주자 한사람 한사람이 가지는 특징을 파악하고 그들이 어떻게 연주에 몰입했을 때 최고의 음악을 만들어 내는 지 모두 구성하고 생각한다. 모든 것이 마에스트로의 머리를 거쳐 그의 손짓과 몸짓으로 뿜어져 나온다. 저자는 바로 이 마에스트로에게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리더십의 덕목을 보았다. 저자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소통을 이야기하는 강연자이기도 하지안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을 이끄는 지휘자이기도 하기에 마에스트로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 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탁월한 팀워크를 유능이 아닌 조화로 본다. 뛰어난 연주자나 뛰어난 성악가가 많다고 멋진 공연이 되는 것이 아니듯 말이다. 조화의 과정은 음악의 빠르기로 나누어 설명한다. '아다지오' 에서는 힘을 빼고 속도를 조절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서로의 리듬을 존중하면서 보폭을 맞출 때, 공동체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안단테' 는 걷는 정도의 느린 빠르기이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조급함에 휩쓸리지 않으면서도 자신만의 리듬을 찾으라는 메시지를 준다. '모데라토' 는 보통 빠르기로, 적절한 속도로 혼자가 아닌 함께 걸어갈 때 필요한 균형감각을 의미한다. 속도와 방향이 다를 지라도 보조를 맞추고 기다려 함께 걸어가야 한다. '알레그로' 는 빠르고 경쾌하게 달려간다. 빠르게 달리면서도 소통과 조율을 통해 공동체의 하모니를 만들어 낸다 나는 음악을 잘 모르지만 이 책을 보는 내내 눈앞에서 지휘자가 열정적으로 지휘하고 연주자들이 악기와 하나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로의 다름이 더 근사한 하모니로 바뀌는 모습이다. 이는 지휘자에게 그들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부드러운 장악력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바야흐로 자율과 개성의 시대이다 더 이상 과거의 강한 리더십은 통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바로 지금 마에스트로의 부드러운 리더십이 필요한 때이다. 리더이거나 리더를 꿈꾸는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mkpublishing🔅<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지휘자의소통법 #김진수 #매일경제신문사 #마에스트로 #리더십#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