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오늘도 '수강생' 들은 발레를 하며 귀엽게 좌절합니다 by이수경🌱 발레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처음’과 ‘서툶’,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작은 성장의 순간들! "우리는 잘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계속 해보기 위해 하루를 산다" 🌱~누구나 이루지 못한 꿈 하나 정도는 있다. 특히, 발레는 너무 예쁘고 우아해서 소녀들이라면 다들 한번쯤 꿈 목록에 있었을 것이다. 몸치인 나도 그랬으니. 최근 어느 SNS에서 어릴 적 발레를 배우며 전공하고 싶다고 했다가 부모님의 반대로 못하게 된 사람의 사연을 보았다. 사연자는 그때 몹시 아쉬웠지만 지금은 취미발레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취미로 하고 두번째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하라" 는 말이 있던 데, 그 말이 맞는 것도 같다. 발레 마스터인 저자는 이루지 못한 꿈으로 스튜디오를 찾아오는 많은 이들을 만난다. 나이가 들어 예전만큼 유연하지도 못하고 금새 따라 배우지는 못해도 열정만큼은 누구 못지 않은 사람들이다. 발레가 너무 좋아 자신을 가로막는 수많은 허들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선택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이 보이는 실수와 좌절에도 귀여워 보인다. 그 순수한 열정이 그대로 읽힌다. 그러다보니 그들을 가르치며 저자도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다. 꼭 빠른 속도로 성장하여 최고가 되는 것 만이 베스트가 아니라는 것! 순간순간 내가 해보고 할 수 있음에 더 큰 만족감과 행복을 느낄 수도 있다. 저자에게는 늘 일상이고 직업이지만 성인발레 수강생들에게는 스튜디오에 있는 매순간이 행복이고 꿈이다. 발레는 장점이 많은 취미다. "턱을 당기고 척추를 길게 세우고 걷는 사람은 시선이 자연스럽게 정면을 향한다. 그 시선에는 자신감이라는 미묘한 기운이 배어있다. 그래서 나는 자세가 달라진 사람을 보면 항상 한 가지를 느낀다. '이 사람은 몸만 달라진 게 아니라 마음도 달라졌구나' " 건강에도 좋지만 자세, 우아함, 자신감까지 얻을 수 있는 취미였다. 변화는 몸에 먼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달라졌을 때, 몸은 그 다음을 준비한다고 한다. 예쁜 투투와 토슈즈를 신는 순간부터 마음이 달라지니 몸도 좋아지나 보다. 이 책을 보니 유연함이라고는 없고 몸치인 나도 발레 한번 해보고 싶어졌다. 완벽하지 않아도, 우아하지 않아도 솔직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는 순간을 나도 만끽하고 싶다.@midasbooks🔅<미다스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오늘도수강생들은발레를하며귀엽게좌절합니다 #이수경 #미다스북스 #발레 #취미 #에세이 #서평단 #도서협찬#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