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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게 웃으며 말 거는 법 - 냉소와 허무를 뚫고 나가는 유머라는 해독제
크리스 더피 지음, 박재용 옮김 / 어크로스 / 2026년 3월
평점 :
#도서협찬 📚 삶에게 웃으며 말 거는 법 by크리스 더피
🌱 유머는 어떻게 우리를 더 좋은 삶으로 데려가는가?
냉소와 허무를 뚫고 나가는 유머라는 해독제! 스탠드업 코미디언의 웃음에 대한 전방위적 탐구! 🌱
~삶은 고되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우리는 하루하루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둘러쌓여 꾸역꾸역 살아간다.
지친 인간에게 가장 큰 활력을 주는 것은 다름아닌 웃음이다.
큰 소리로 호탕하게 한바탕 웃고나면 근심걱정도 빗물에 쓸려 내려가듯 사라지게 한다.
이런 인간에게 유머가 없었다면 우리 삶은 이미 사막이 되어버렸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크리스 더피는 코미디언이자 방송작가로써 사람들에게 웃음이 어떤 의미인 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유머는 현실을 마주하면서도 그 현실과 맺는 관계를 바꾸는 방식이다. 유머는 절망을 해체해 희망으로 빚어낸다" 고 했다.
그러므로 우리 삶에서 유머는 중요하고 유머감각이 좋은 사람은 절실히 필요하다.
보통은 유머감각은 타고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유머를 재능이 아니라, 삶에서 웃음을 찾아내고자 하는 태도에 가깝다고 말한다.
유머는 분위기를 띄우는 요령이 아니다.
유머는 상황의 긴장을 낮추고 사람들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방식이며 슬픔과 절망을 회피하지 않고 삶을 기꺼이 껴안을 용기가 가까운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의지로 유머를 찾아낼 수 있다.
그는 유머의 핵심원리로 모두 3가지를 말한다.
"삶이 부조리로 가득하다는 걸 알아차리기, 내 안의 우스꽝스러움과 기이함을 받아 들이기, 모든 농담은 작은 혁명이라는 위험 감수하기" 이다.
이 3가지 기본원리를 바탕으로 저자는 재밌는 사람이 되는 기술적인 방법들, 매력적인 사람되기, 웃음 처방전, 혁신과 유머의 공통점, 슬픔을 통과하는 방식 등을 논한다.
스스로가 웃음의 최전방에서 일하면서 온몸으로 보고 느끼는 웃음학 개론이다.
이 책을 보며 나는 유명한 희극인 찰리 채플린이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라고 말한 것이 생각났다.
그 비극의 한 중간에 서서 그는 온 몸으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려고 했었다.
그의 일생만 보아도 웃음은 웃기는 사람이 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는 이가 줄 수 있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이 책을 보며, '웃음' 이 주는 가치를 깨닫게 되었다. 더불어 웃음을 주는 유머가 얼마나 위대한 것인 지도 제대로 알게 되었다.
우리에게 웃음을 주는 이들은 세상의 "빛과 소금" 만큼 소중한 사람들이다.
@across_book
🔅<어크로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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