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일의 빡침과 기쁨 by오이웍스 🌱 "오늘도 무사히 정시 출근 완료!” 일의 기쁨과 슬픔, 그리고 빡침 사이를 걷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 ~오늘 아침도 무거운 몸을 이끌고 직장인들은 일터로 향했다. 토요일과 일요일, 간혹 공휴일이 있지만 직장인에게는 눈 뜨면 회사로 가는 것이 일상이다. 학생처럼 방학이 없으니까. 그래서 물렁이 사원의 빡침과 기쁨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일이 뜻대로 안 되서, 사람들에게 치여서 빡친다. 성과를 거두어서, 무사히 월급이 들어와서 기쁘다. 그런 일들이 다람쥐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것이 직장생활이다. 나름 열심히 공부해서 지금의 직장에 들어갔다. 취업만 하면 '불행 끝, 행복 시작! ' 일줄 알았건만 직장생활은 또 다른 고난이 시작되는 것이었다. 월급은 그냥 주는 것이 아니었고 학생때처럼 부족함이 용납되지도 않는 살벌한 곳이다. 아침에 일어나 이불 밖으로 나가는 건 너무 슬프다. 밤에 이불 속으로 들어가면 또 출근해야 하는 내일이 오는 게 싫어서 잠들기 싫을 정도다. 처음부터 이랬던 건 아니다. 첫 출근 때만 해도 의욕 뿜뿜한 열정넘치는 신입사원이었다. 그러나 열정만으로 일을 잘 하는 건 아니었다. 실수로 의기소침해지고, 전화통화 하나에도 긴장된다. 다른 이들은 다 잘 하는 것 같은 데 나만 뒤처지는 것 같아 자괴감이 든다. 회사 그만두고 카페나 차려볼까 고민도 하지만 현실의 벽앞에서 조용히 고개숙인다. 그래도 회사는 가야한다. 지구가 종말해도 회사는 가야한다. 그것이 이 땅에 태어난 직장인의 숙명이다. 책을 보다보니 물렁이 사원이 왜 물렁이인 지 알 것 같았다. 물렁이가 아닌, 바늘로 찔러도 바늘만 부러질 것 같은 딱딱이라면 아마 회사를 뛰쳐나가 자신만의 것을 찾았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대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은 세상의 룰에 순응하고 주어진 일을 묵묵히 해내며, 내가 사는 세상이 오늘도 무탈하게 돌아가기를 바라는 물렁이들이다. 빛나고 뛰어난 사람들은 늘 돋보이지만 이 세상은 훨씬 더 많은 수의 물렁이들에 의해 구성되고 움직인다. 그러니 물렁이들은 자책하지 말자. 그대들이 있어 세상이 살 만한 것이고 우리 모두가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실고 있는 것이다. 다시 한번 힘내서 활기찬 하루가 되길 바라며, 세상 모든 물렁이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aamu.press🔅< 아무프레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일의빡침과기쁨 #오이웍스 #회사일기#아무프레스 #만화에세이 #물렁이사원#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