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의 기술 - 에너지 뱀파이어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박정한 지음 / 들녘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손절의 기술 by박정한


🌱 "성공한 인생은 좋은 사람을 얼마나 많이 만나느냐가 아니라 이상한 놈을 얼마나 덜 만나느냐에 달렸다”
사람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인간관계 지침서! 🌱


~각자의 개성이 넘치는 세상이다.
개성이 좋은 방향으로 넘치면 좋겠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타인에게 나쁜 방향으로 자기 개성을 분출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 문제다.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만 과도하고 그것을 개성이라고 믿는 이들을 우리는 나르시시스트라고 한다.

만약,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하루빨리 손절해야 우리 정신건강에 좋다. 그런데 마음 착한 다수의 사람들은 그들을 끊어내지 못하고 늘상 상처받는다.
어느 정신과 의사의 말처럼,
"정신과에는 정작 와야 할 사람은 안 오고, 그들에게 상처받은 사람들이 온다" 고 하지 않는가.

이 책은 손절의 기술에 관한 책이다.
나의 에너지와 자존감을 갉아먹고 힘들게 하는 이들, 에너지 뱀파이어들은 주로 이런 말을 쓴다..
"난 원래 그래"
"너 다른 사람들이 뒤에서 뭐라고 하는 줄 알아?"
"나는 이상하게 너한테 정이 안 가더라"
"안읽씹, 너무 편리한 기능이야"
등등 책에는 18가지 가량 소개하는 데, 상대방을 지배하려는 속성이 강한 말들이다.

이런 말을 쓰는 사람이 있다면 하루빨리 손절하는 것이 좋다.
그들은 당신의 에너지를 빼앗고 깔아 뭉개서 종속되게 만든다.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이므로 자신도 모르게 계속 듣다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빠져 나오지 못할 수도 있다.

특히 남의 눈치를 많이 보는 사람들이 많이 휘둘리는 데, 남들은 생각보다 나한테 관심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자. 당신은 신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타인에게 인정받을 수도 없고 거절도 할 줄 알아야 더 존중받는 세상이다.
주변에 그런런 말들로 당신을 지배하려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본인의 멘탈이 튼튼하다면 종속당하지 않을 수 있으니 꾸준히 자신의 마음을 다지는 것도 필요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인식을 조금 바꿔 놓는다.
인간은 누구나 모두에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인정받고 싶지만 그것이 때로는 굴레가 되고 남들에게 약점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체면을 내려놓는 다고 해서 무시당하는 건 아니다.
상대방이 나를 더 인간적으로 볼 수도 있고 못생겨서 더 자주 웃으며 좋은 인상을 줄 수도 있다.
반대로 생각하면 단점도 장점이 된다.
세상에 무엇이든 당연한 건 없다.

그저 이상한 놈들을 덜 만나고, 빨리 손절해서 나를 잘 지켜내는 것만으로도 성공한 인생이다.
항상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온 사람이 있다면 이제는 성공의 기준을 좀 바꿔보자.
인정받는 게 성공이 아니라 이상한 놈들이 옆에 없는 게 성공이다.


@dulnyouk_pub
🔅< 들녘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손절의기술 #박정한 #들녘
#에너지뱀파이어 #인간관계 #손절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