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 인류 - 인간을 재정의한 뇌과학의 모든 혁신
이상건 지음 / 김영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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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두뇌인류 by이상건


🌱인간의 운명을 좌우하는 뇌!
인류의 미래를 결정할 그 안의 비밀.
한국을 대표하는 신경과학자 서울 대학교 신경과 교수 이상건이 집대성한 뇌과학 혁신사! 🌱


~뇌는 인간의 신체부위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신체의 다른 부위가 손상되거나 사라져도 인간으로써의 삶은 유지할 수 있지만 뇌가 사라지면 더 이상 삶은 불가능해진다.
고로 뇌가 인간이고 인간이 곧 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고대부터 지금까지 인간이 뇌를 연구해 온 역사를 담고 있다. 이는 뇌에 대한 연구이자 인간에 대한 연구이기도 하다.
인간이 뇌를 연구하는 이유는 뇌에 대한 이해가 곧 인간에 대한 새로운 이해로 이어져, 새로운 관점과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대로부터 이어져 온 뇌 연구의 역사를 살펴보면,
플라톤은 지성은 뇌에, 감정과 공포는 심장에, 탐욕과 욕망은 간이나 창자에 있다는 정신의 삼위일체설을 주장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해부학을 통해 대뇌와 소뇌가 있으며, 몇몇 신경이 뇌로부터 기원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중세에 들어서면서 인간이 오감을 통해 세상을 자신의 뇌 속에 모델링하면서 기억과 지식을 쌓아간다는 것을 이해했다.

아주 옛날 첨단 과학기술도 없었던 시절에 이렇게까지 알아내고 연구한 것이 신기할 정도이다.
뇌에 대한 연구는 발전을 거듭하여 언어의 중추를 발견하고 시냅스라는 신경원간의 접촉을 알아냈다.
뇌의 언어를 해독하여 반사개념을 정립하고 인간행동의 윈리도 밝혀냈다.

이로인해 수많은 신경계 질환의 원인에도 다가가게 되었다.
신경은 신체 여러 부위에 영향을 주며 질병을 일으키고 신체작동에 이상을 일으킨다. 또한 정신활동에도 문제를 주는 것을 발견했다.
현대 정신과의 아버지로 불리는 독일의 의사 크레펠린은 이 지식으로 정신질환의 새로운 분류체계를 마런하였고 프로이트는 정신분석학으로 발전시켰다.

그 결과, 지금 우리는 많은 정신질환이 뇌의 이상에 기인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알츠하이머 등 여러 질환에 다양한 신경 치료법을 개발하여 적용중이다.
뇌를 연구하는 것이 인간의 신체적, 정신적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데 모두 긍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보면 볼수록 뇌 과학의 발전이 놀랍다.

그러나 뇌과학자인 저자는 뇌를 연구하면 연구할수록 겸허해진다고 말한다.
우리가 뇌와 인간에 대해 많이 안다고 생각할 때, 몰랐던 새로운 것이 밝혀지고 있으니 뇌는 여전히 미지의 영역이다.
지금 진리라고 믿는 것도 언젠가 또 새로운 이론이 나와 변화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잠시나마 신비로운 인간의 뇌에 다가갈 수 있었다.
앞으로도 겸허한 마음으로 과학자들의 연구를 응원하고 그들의 위대한 발자취에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gimmyoung
🔅< 김영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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