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부자 - 내가 가진 말이 곧 내가 가진 자산이다 better me 4
김도연 지음 / 언더라인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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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말의 부자 by김도연


🌱 '그때 그렇게 말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라는 후회는 왜 반복될까?
25년 경력의 관계 심리학자가 2만 번의 상담으로 입증한 ‘말의 기술’ ! 🌱


~사람을 만날 때, 그 사람과 몇번의 대화만 나누어 보아도 그 사람에 대해 어느정도 판단이 된다.
대화를 나누면 나눌수록 좋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좋았던 첫인상이 깨질만큼 대화가 불만족스러운 경우도 있다.
말은 그 만큼 사람을 가장 잘 보여주는 매개체이다.

말을 잘 한다는 것이 곧 아나운서나 달변가들처럼 유창하게 막힘없이 하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물론, 정확한 발음과 주제로 좌중을 압도한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지만 말이 많지 않아도 대화에서 품격이 느껴지는 사람을 우리는 진정 '말의 부자' 라고 느낀다.

그렇다고 너무 걱정하지는 말자.
"좋은 대화와 건강한 관계는 타고난 재능의 영역이 아닙니다. 말은 근육과 같아서, 올바른 방향으로 훈련하면 얼마든지 알맞고 유연해질 수 있습니다. 훈련된 말은 관계의 품격을 결정합니다"
본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누구나 말의 부자가 될 수는 있다.

저자는 나의 자산이 될 말하기 훈련을 모두 4가지 주제로 나누어 살펴본다.
1. 나를 지키는 말, 관계의 기초를세우다
2. 마음을 여는 말, 공감과 이해를 깊게 하다
3. 관계를 단단하게, 표현의 기술을 익히다
4.삶을 풍요롭게, 관계의 폭을 넓히다

각 주제에는 구체적 훈련법으로 레슨을 하는 데, 제목만 보아도 핵심이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구성이 잘 되어있다.
겸손, 변명, 비언적 습관, 화, 혼잣말, 라포, 질문, 경청, 인사, 칭찬, 배려, 고마움, 동기부여, 피드백, 사과 등 다양하다.
아마 누군가에게는 여기서 소개된 대화의 요령이 당연한 것으로 보일 수도 있다. 그 사람은 이미 훌륭한 대화법을 구사하고 있는 사람일테니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

그러나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특히나 요즘처럼 핵가족이 외동아이를 키우고 단체생활보다 혼자서 디지털 기기로 시간을 많이 보내는 사람들일수록 문해력도 낮고 대화도 서툴다. 오죽하면 전화통화를 힘겨워하는 '콜포비아' 족이 생길까.

만약, 본인이 그런 부류라면 이 책을 꼭 읽고 훈련하기를 권한다. 확실히 책을 읽기 전과 후가 다름을 느낄 것이다.
대화를 여는 작은 물꼬를 하나씩 더 연습하고 해야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만 명확히 알아도 당신의 이미지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다.
책의 마지막에는 '100일의 연습' 도 있으니 꼭 실천해 보자.
"내가 가진 말이 곧 나의 자산이 된다"


@underline_books
🔅<언더라인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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