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세 아이를 미국 명문대로 이끈 떡볶이 식탁 by김지나 🌱 공부보다 먼저 아이의 방향을 붙잡은 이민 가정 교육의 시작점이자 세 아이를 미국 명문대로 이끈 한 가정의 반복된 선택, ‘떡볶이 식탁’ ! 🌱 ~세상을 호령하는 황제도 자식교육만큼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한다. 부모가 잘 났다고 해서 아이도 그만큼 잘 날 수도 없고 부모가 모범적이라고 해서 아이도 모범적일 수는 없다. 아이도 한 사람의 인격체인지라 부모 뜻대로 자라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세상 모든 부모는 아이들이 잘 자라기를 바란다. 우리나라처럼 자식사랑이 지극하고 교육열이 높은 가정은 더 하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이 잘 자란 집들의 이야기는 늘 궁금하다. 이 책에 실린 세 아이의 집은 훌륭한 모범 사례이다. 어느 날, 갑작스럽다 싶을 정도로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고 좌충우돌 미국 생활이 시작되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도 버거웠을텐데 아이들의 교육까지 신경쓴다는 것은 너무 힘들었을 것이다. 게다가 아이가 모두 3명이다. 크고작은 어려움들이 얼마나 많았을까? 아이들은 한 부모 밑에 태어났어도 모두 다른 존재이다. 똑같은 것을 가르쳐도 다르게 받아 들이고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 이 집의 아이들도 그랬다. 부모는 각 아이들에게 맞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했다. 그래도 욕심많은 큰 아이는 대치동에서 SAT 준비도 하며 존스홉킨스에서 전액장학금을 받는 성과를 거둔다. 둘째아이는 처음에는 언어습득에 힘들어 했지만 악기도 잘 다루고 다재다능했다. 그런데 아이가 불면증, 우울증 증세를 보이더니 자폐스펙트럼인 ADHD 판명을 받는다. 부모로써는 가슴아픈 일이지만 둘째아이는 자신의 상황을 잘 받아들이고 자신의 길을 찾더니 로스쿨에 진학하기까지 했다. 첫째, 둘째 못지않게 막내도 돋보인다. 아이비리그라는 홈런을 두개나 날려주었으니 대단하다. 이 모든 성과를 저자는 매주 일요일마다 집에서 열리는 떡볶이 의식에서 찾는다. 이민자 가정의 사람으로써 인종차별을 겪으면서도 서로가 서로를 보듬고 응원할 수 있었던 곳이 떡볶이 식탁이었다. 한국인의 매운맛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지 않은가? 물론, 이 교육법을 그대로 다른 집에 적용한다고 해서 아이들이 이 집처럼 크는 것은 아니다. 다만, 어려운 환경에서도 서로를 응원하고 사랑과 관심을 쏟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잘 보여주는 이야기다. 아이들은 사랑을 먹고 자란다고 하지 않은가? 떡볶이는 이역만리 타국에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키며 가족끼리 똘똘 뭉치게 만드는 매게체였던 것이다. "그들에게 힘이 되는 안식처는 결국 집이고, 이민자인 우리도 그 안식처에서 맛난 집밥을 해 먹으며 서로를 위로한다. 우리 집에선 20년째 ‘일요일 아침엔 떡볶이’를 먹는 의식(?)이 계속되고 있다." 문득 생각이 든다. 나도 우리 가족을 하나로 모을 무언가를 찾아보아야 겠다 싶다. @dreamseller_book🔅<드림셀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세아이를미국명문대로이끈떡볶이식탁 #김지나 #드림세러 #교육법 #교육#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