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인간 - AI 사용법을 넘어 AI 사고법으로
안병민 지음 / 북하우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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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질문인간 by안병민


🌱 “인간은 ‘질문’으로 존재를 증명한다.”

‘70만 조회수’ 화제의 브런치, AI혁신가이드 안병민 신작!
AI 네이티브 시대에,
생각의 주도권을 되찾는 ‘질문 로드맵’! 🌱


~바로 이거다.
왜 이제까지 이 생각을 못했을까?
ai가 등장하면서 인간들은 두려웠다. ai가 인간의 영역을 침범하게 되어 인간의 설 자리가 없을 거라는 사실에.
그래도 창의적인 부분은 인간만이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ai는 글도 쓰고 작곡도 한다. 이제 인간은 어디서 차이점을 찾아야 한단 말인가?

그런데 그 해답이 바로 "질문" 에 있었다.
흔히들 챗GPT나 재미나이를 쓸 때도 인간들은 질문한다. 그리고 최대한 섬세하게 프롬프트를 짜서 제시해주었을 때 AI가 제대로 기능한다.
AI는 양질의 질문을 입력해야 양질의 답변을 출력하는 ‘질문 기반 파트너’다.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능력, 즉 질문력이 곧 경쟁력이다
AI가 ‘대답하는 기계’라면 인간은 ‘질문하는 존재’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질문인간"을이렇게 정의한다.
"ai의 답에 의존하지 않고 질문으로 판을 바꾸는 사람" 이라고.
세상의 모든 발전과 혁신은 기존에 없던 것을 궁금해하고 물음표를 던진 사람들이 이룩해냈다. ai는 이미 나와있는 지식을 모아놓은 백과사전을 빨리 정리해주는 존재일 뿐이다.
이것이 왜 이런지? 의문을 가지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존재가 인간이고 바로 질문하는 인간이다.

저자는 질문을 모두 6단계로 나누어 시작, 언어, 확장, 진화, 깊이, 설계로 본다.
질문의 시작에서 새로운 세상의 규칙을 읽는다면 질문의 언어에서는 AI를 지휘하는 대화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질문의 확장에서는 질문이 개인의 무기에서 팀의 문화로 가는 것을 보여준다.
질문이 진화하면 시장의 판이 새로이 짜여지고 AI는 답할 수 없는 깊이있는 질문들이 생겨나고 다음 미래의 밑그림을 그리는 데까지 질문이 설계되어진다.

"많은 리더들이 AI만 도입하면 모든 게 해결될 거라 생각한다. 착각이다. AI는 조직 안에 이미 있던 문제점을 더 크고 선명하게 보여주는 돋보기다. "
ai 의 도입이 빨라질수록 ai가 못하는 질문의 능력을 가진 사람의 존재는 더 중요해질 수 밖에 없다.
즉, AI와 함께 더 나은 ‘질문’을 찾아내는 사람이 미래를 리드 한다는 말이다.

"기계는 ‘어떻게’를 계산한다. 인간은 ‘왜’를 묻는다. 기계는 예측하지만, 인간은 상상한다. 기계는 정답을 반복하고, 인간은 실수하며 성장한다.
기계는 최적화를 추구하지만, 인간은 때로 자신을 파괴하며 사랑에 빠진다. 이 모든 불완전함이, 이 모든 비합리성이 우리 인간이다. "
이제까지 인간이 기계보다 못하다고 느꼈던 분야, 인간의 불완전함과 인간의 비합리성이 결국 인간을 질문하게 만들고 ai와의 공존에서 대체불가능한 나를 만들 수 있었다.



@bookhouse_official
🔅< 북하우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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