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조지 오웰의 정치적인 글쓰기 by조지 오웰 🌱 뼛속까지 정치적이면서도 가장 예술적인 문장들에 대해! '나는 왜 쓰는가’부터 ‘정치적인 글쓰기’ 까지,조지 오웰의 창작론, 문학론, 작가론의 핵심을 총망라한 선집! 🌱 ~20세기 영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조지 오웰! 조지 오웰만큼 자신의 정치적 사상과 의지를 글로 완벽하게 드러낸 작가가 있을까? 그의 작품세계는 '정치적 글쓰기를 예술로 승화시키겠다' 는 확고한 신념 위에 세워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40년대에 쓰여진 <1984>나 <동물농장> 은 소설적 완성도나 재미가 뛰어나서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이 즐겨 읽지만 그 책들에 담긴 정치적 의미는 시대가 많이 바뀐 지금에도 생각하게 하는 바가 많다. 빅브라더나 독재자 돼지의 존재는 어찌 된 일인지 요즘 더 많이 생각난다. 그는 시대를 앞서가는 천재였던 것일까? 조지 오웰이 어떤 생각으로 작품들을 썼는 지 궁금하다. 이 책을 보면 조지 오웰의 사상과 신념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의 '뼛속까지 정치적이면서도 가장 예술적인 문장들' 이 모여있는 에세이 선집이기 때문이다. 책에는 모두 4개의 장이 있다. 1장 나는 왜 쓰는가? 2장 작가는 무엇을 어떻게 쓰는가? 3장 문학이란 무엇인가? 4장 정치적인 글쓰기 자신이 글을 쓰는 이유와 작가란 어떠해야 하는 지? 문학이 무엇인지? 를 설파한 다음 왜 그가 정치적인 글을 써왔는 지를 제대로 보여준다. 글쓰기의 재주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에게 글쓰기는 꽤나 고통스러운 과정이다. 혹자는 글 잘 쓰는 사람을 부러워 할 수도 있지만 글 하나를 탄생시키는 과정은 엄청난 산고끝에 아이가 태어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조지 오웰은 이토록 힘겹게 탄생하는 글이 단순히 대중적 즐거움만 추구하기 보다는 사회를 변화시키고 발전시키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예술이 정치와 무관해야 한다고 말하곤 하지만 그 말조차 얼마나 정치적인 것인지 깨달아야 한다. 찰스 디킨스, 셰익스피어, 톨스토이, 키플링 등 위대한 작가로 꼽히는 작가들 조차도 그들의 작품 안에 정치, 사회를 담았고 알게 모르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 그리하여 그가 선택한 길은 "내가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은 정치적인 글쓰기를 예술로 만드는 일이었다" 이것이 그의 목표였다면 그는 역사상 가장 성공한 사람이다. 요즘 나오는 책과 글들은 애매모호한 표현들이 많다. 조지 오웰은 이런 글들을 비겁하고 위선적이라고 본 사람이다. 책 가득 실린 그의 에세이들은 꽤나 직설적이고 강경하며 세다. 최근에는 읽어보지 못한 스타일이라 읽으면서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점점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통쾌하고 시원하다는 말은 이런 때 쓰는 것이다. 위대한 작가의 깊은 생각을 내가 모두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내 스타일이었고 여러모로 그의 생각을 지지하게 된다. 역시 <1984>나 <동물농장> 같은 작품이 그냥 탄생하는 것이 아니다. 이제는 작품을 넘어 인간적으로도 조지 오웰을 좋아하게 되었다. @wisdomhouse_official🔅<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조지오웰의정치적인글쓰기 #조지오웰#위즈덤하우스 #에세이 #위뷰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