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가 답답할 땐 명리학
화탁지 지음 / 다반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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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관계가 답답할 땐 명리학 by화탁지


🌱 왜 그 사람이었을까?, 왜 그때였을까?
왜 다른 이가 아닌 그 사람이었을까?

타인을 이해하고 포용하며 힘든 상황을 극복할 수 있게 해주는 지침서이자 정서적 안정과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안내서! 🌱


~유쾌한 인문학자이자 명리학자인 화탁지가 인간관계를 명리학으로 살펴본다.

명리학이 무엇인가?
명리학은 우리가 익히 알다시피 사람이 태어난 연, 월, 일, 시의 네 기둥(사주)과 여덟 글자 (팔자)를 바탕으로 그 사람의 타고난 성품과 운명의 흐름을 분석하는 학문으로 자신을 알고 운명과 인간을 이해하는 학문이다.
그런데 이런 명리학으로 현대인의 가장 큰 고민인 관계를 해결한다고?

명리학은 자신을 돌아보는 학문이 맞다.
그러나 자신을 돌아보다 보면 나와 인연이 어떻게 어우러지고 어떻게 이어가야 하는 지 보이기 시작한다.

명리학은 인간을 구성하는 기본 기질을 다섯가지 오행과 십성으로 설명하는 데, 이 구조는 어떤 유형의 사람에게 감정적으로 흔들리는 지 보인다.
예를들어 식신, 상관이 강한 사람은 자신을 통제하고 이끄는 정관, 편관에 끌리고 재성이 강한 사람은 자신을 보호해주는 정인, 편인을 필요로 한다.
어떤 사람은 내 지지와 삼합을 이루며 나의 운을 열어주는 열쇠가 되기도하고 어떤 사람은
원진귀문처럼 감정적 요동을 만들기도 한다고 한다.

명리학에 따르면 사람마다 삶의 흐름에 따라 인연이 들어오는 시기가 있어서 어떤 만남도 우연은 없다.
명리학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구조를 말해주기에 궁합을 보고 타이밍을 읽고 지나간 이별도 다가올 만남도 일정한 흐름으로 해석한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사랑은 구조를 넘어서고 감정이 터져나올 때 그 모든 이론도 잠시 뒤로 물러나게 된다고 한다.

너무 신기하고 신비롭다.
이 책을 보는 내내, 나는 마치 마법의 나라에 온 것처럼 눈이 휘둥그래졌다.
막연히 명리학이 사주팔자를 보는 학문인 줄만 알았는 데, 그 안에 이리도 깊은 원리와 인간들 특히 인연을 이야기하는 지는 미처 몰랐다.
그래서 명리학을 제대로 알면 내가 왜 그 사람을 이유없이 사랑하고 미워하는 지도 알게된다.

이것만으로도 놀라운 데, 저자는 정신분석학자 카를 융의 이론과도 접목시켜 이야기하고 있다. 사람의 타고난 것과 미래에 대한 예측 그리고 과거와 현재의 내면상태까지 함께 읽을 수 있다.
명리학과 융의 조합이 정말 신선하면서도 획기적이다.
책에 간단하게 나마 사주와 팔자를 풀이하는 법이 있다. 해보고 싶지만 어려웠는 데, 저자가 사주앱에 입력해서 찾아 보라고 친절히 알려줬다 . 궁금함을 참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질문자가 화탁지에게 질문도 대신 해준다.

명리학을 미신으로 치부하는 경우가 많은 데 명리학은 과학이다. 물리처럼 치밀하고 촘촘하다. 그 치밀함으로 우리와 우리의 인연을 꿰뚫어 본다.
오늘부터 명리학 전도사가 될 것 같다.


@gbb_mom
@gurm.luv
@davan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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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한맘과 구름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다반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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