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질서 - 의도를 벗어난 모든 현상에 관한 우주적 대답
뤼디거 달케 지음, 송소민 옮김 / 터닝페이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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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보이지 않는 질서 by뤼디거 달케


🌱 좋은 뜻으로 시작한 일이 왜 뜻밖의 실패로 끝나는지, 평화를 말하던 사람들이 왜 폭력의 희생양이 되는지, 끌어당김의 법칙을 열심히 실천해도 왜 현실이 달라지지 않는지?

대AI 시대를 대비하게 해줄 N개의 법칙! 🌱


~우리가 모르는 세상의 질서라는 것이 있다.

"운명의 법칙은 물리법칙처럼 작동한다.
법칙을 아는 사람은 장점을 취해 더 좋은 삶을 살고, 법칙을 무시하는 사람은 난관에 부딪힌다"

간혹, 내가 모르는 세상의 룰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인간들은 신이 만든 장기판에서 목숨걸고 살아가는 것 같은 데, 어떻게 해야 내가 살아남을 수 있고 영웅이 될 수 있는 지는 모른다. 그저 오늘도 열심히 '돌진! 앞으로' 만 외치는 것 같다.

운명이라 생각하고 순응하며 살아 왔지만 이미 그 룰을 알고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세상은 질서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으로 나뉘고, 질서를 아는 사람은 좀 더 유리한 고지에서 싸운다.
그 질서를 알아야 한다.

그러나 그 법칙들도 나름의 위계가 있었다.
최상위에 '대립의 법칙' 이 있고, 그 아래가 '공명의 법칙' 이다. 그리고 하위법칙으로 '시작의 법칙, 동시성, 파르스프로토토 법칙, 장 이론, 태초의 원칙' 등이 있다.

우리는 이미 <시크릿> 이라는 전세계 베스트셀러를 통해 끌어당김의 법칙, 즉 공명의 법칙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
책 출간 당시에 워낙 센세이셔널 했기에 모두가 진심으로 열망을 담아 실천했었다. 그러나 상당수가 실망만 했다. 실제로 열망을 성취한 사람은 극소수다.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도 컸고 사기라고까지 생각했다.

그때의 공명이 실패했던 이유는 공명의 법칙이 대립의 법칙의 하위개념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은 양 극단으로 이루어진다.
모든 것이 음과 양, 선과 악 처럼 양면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인간은 밝음만 얻으려 한다. 그러니 밝음을 취하고 싶다면 무슨 일을 하든 그림자 측면도 의식해야 한다.
빛과 그림자, 중독과 구도, 의견과 이견, 이 모든 것에 저마다의 진실이 있고 그것을 넘어 성장할 때 문제가 해소된다.
내가 싫어하거나 거슬리는 모든 것은 사실 나 자신과 내 그림자와 관계가 있다.

대립의 법칙과 공명의 법칙을 이해하고 나니 진짜 광명을 찾은 기분이 들었다.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었을 때 이런 기분이었을까? 그 깨달음의 발끝에도 못 미치겠지만 나는 나를 둘러싼 수많은 환경과 사건들, 나와 타인의 문제들까지, 그것들이 왜 일어나는 지?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지? 를 조금은 느끼게 되었다.
큰 틀을 받아들이고 나니 하위법칙에서 말하는 룰도 쉽게 수긍이 갔다. 그것들 모두 큰 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들이었다.
파르스프로토토 법칙의 전체와 부분도, 태초의 원칙도, 사랑을 위한 법칙도 모두 이어진다.

내가 깨달은 바를 어떻게 이용하여야 내 삶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지까지는 좀더 숙고해봐야 알 수 있겠지만 적어도 내게 세상을 보는 통찰력은 생긴 것 같다.
과거의 위대한 성인들은 일찌기 "보이지 않는 질서" 를 알았기에 그리도 초연할 수 있었나 보다.
나도 속세에서 아등바등하지 않고 초연할 수 있는 경지에 오르고 싶다.


@turningpage_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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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닝페이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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