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불안, 일본에서 답을 찾다 - 초고령사회 일본에서 찾은 시니어케어 비즈니스 리포트
나미선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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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노후불안, 일본에서 답을 찾다 by나미선


🌱 "다가오는 노후, 우리는 얼마나 준비되어 있을까?”
갑자기 찾아오는 노년, 일본이 앞서 겪은 노후 불안의 세 가지, 건강, 돈, 외로움 3대 불안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전환하는 시니어케어 비즈니스 레포트! 🌱


~2025년 한국은 전체인구 중 65세이상 고령자가 20프로를 넘어서며 초고령 사회에 들어섰다. 10년 뒤면 30프로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 일본보다도 2배나 빠르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고령화는 세계 역사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이다.

저출산 고령화가 가져오는 문제는 상당히 많다.
그 중에서도 이 책은 준비되지 않는 노년이 가져오는 불안을 주제로 잡고 우리보다 먼저 겪은 일본의 사례를 중심으로 답을 찾아보려 한다
일본이 앞서 겪은 노후 불안의 세가지 키워드는 '건강, 돈, 외로움' 이다.
어느 정도는 예상하는 바였지만 역시나 그렇다.
일본에서는 어떻게 이 불안을 어떻게 겪었고, 어떻게 해결하고 있을까?

일본의 경우, 기대수명은 남성 81세 여성 87세이고 건강수명은 그보다 짧아서 남성은 8년이상, 여성은 11년이상 돌봄이 필요한 상태로 지내야 한다.
만성질환의 수도 늘어서 다병증의 문제가 크기에 의료비 부담도 크다. 돌봄수요는 급증하는 데, 공급이 따르지 못하고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노노개호도 흔하다.
일본은 공공지원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개호보험을 발전시키고 치매를 다루는 오렌지 플랜과 지역포괄케어를 활성화시키며 공생사회로의 전환을 추구했다.

다음으로 큰 불안은 경제적 문제다.
공적연금만으로는 최소한의 생활비 정도만 충당할 수 있기에 개인적으로 투자도 하고 평생 일할 수 있는 평생현역사회를 지향하는 중이다.
이를 위해 실버인재센터, 실버창업모델도 활성화 시키고 있다.
마지막으로 고령자의 고독문제이다.
가족의 축소, 지역공동체의 해체, 정년 이후 사회적 역할의 상실, 디지털 격차, 건강악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외로움을 겪는다. 고독은 삶의 질을 직접접으로 위협하는 리스크이기에 일본은 커뮤니티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새로운 세대가 탄생하지 않은 채, 고령자만 늘어난다는 것은 사회경제적으로 침체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걱정이 앞서긴 한다.
그러니 한편으로 시니어가 많아진다는 것이 산업이 재편된다는 의미이기에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최근 일본에서는 생활 지원 서비스와 정서적 돌봄이 새로운 축으로 성장했다. 장보기 대행, 집안 정리, 스마트홈 기반 모니터링 같은 생활 지원형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었고, 반려동물 돌봄이 나 외출 동행 서비스처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영역도 주목받았다. "
세상의 변화에 잘 적응하는 이들에게 변화는 기회다.

일본의 일이지만 이제는 우리의 일이기도 하다.
한국은 70년대 베이비붐 2세대가 은퇴하게 되는 10년 이후부터 고령화가 극심해진다.
지금이라도 일본을 보며 국가와 개인 모두 미리 준비해 나가야 함을 다시한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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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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