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누구나 치매에 걸린다 by와다 히데키 🌱 치매 공포증에 던지는 행복한 노년의 패러다임! 치매를 바라보는 근본적인 시각을 180도 전환시키는 충격적인 선언문이자 현실적인 노년 대책서! 🌱 ~이제까지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새로운 치매 책이다. 지금 이 시기,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도 치매에 대해 조금은 달리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치매를 이야기할 때, 많은 노인들이 치매만큼은 걸리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그러나 85세의 40프로, 95세의 80프는 치매다. 오래 살고 싶은 데, 치매가 오지 않는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장수 사회라면 누구나 치매에 걸릴 수 있다. 치매는 갑자기 아무 것도 못하게 되거나 주위에 피해를 주는 병이 아니고 원래 모습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벼운 증상부터 서서히 진행되는 병이다. 그래서 오늘 당장 치매가 발병하더라도 수년간은 큰 변화 없이 지낼 수 있고 다른 사람과 소통이 불가능해기까지는 최소 5년 이상이 걸리므로 처음부터 크게 겁 먹을 필요는 없다. 저자는 긴 시간동안 3천명 이상의 치매환자를 치료하며 치매가 불행한 병이 아니라고 느꼈다. "요양 시설에서 생활하는 치매 환자 중에는 병이 진행될수록 더욱 밝아지고 온화해지며 행복해 보이는 사람도 있다. 이들은 주로 좋은 기억만 떠올리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과 기분 좋게 대화하고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한다. " 증상이 심해질수록 여러가지 일을 잊고 신경쓰지 않게 되어 자주 웃고 행복해 보이므로 치매보다 노인성 우울증이 더 위험하다고 본다. 그리 본다면 치매는 불행의 시작이 아니라 평온의 시작일 수도 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치매를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노화현상으로 편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다. 만약, 치매진단을 받는다면 최소한의 준비만 하면된다. 증상이 가벼울 때, 요양원 입소 자금을 준비하고 사전에 입소시기만 정하자. 진짜 준비해야 할 것은 나이가 들었을 때 힘들어질 사고방식을 버리는 것이다. 가능한 한 낙관적이고 밝게 전환하는 것이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된다. 치매진단을 받아도, 암 진단을 받아도 평소처럼 생활하자. 과도한 불안에서 벗어나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사는 거다. 걱정하고 불안해 한다고 다시 젊어지지 않는다. 치매를 그저 행복했던 삶을 마무리하는 또 하나의 과정정도로 여기고 편하게 받아들이면 남은 여생이 더 풍요로워진다. 나는 이 책을 좀더 많은 중년과 노인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한국인들은 특유의 성향 때문인지 마지막까지 남의 눈치를 보며 완벽하게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집착과 욕심은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를 힘들게 한다. 나이가 들면 주름이 생기는 것처럼 오래살면 치매도 오는 거다. @ksibooks#누구나치매에걸린다 #와다히데키#라라 #치매 #노후 🔅< 라라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