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패스트 러너 by한상만🌱 “탁월한 리더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갖춰야 할 다섯 가지 스킬! 나만의 카이로스를 발견하고 성장 로드맵을 그리는 습관! 🌱 ~'패스트 러너' 라는 제목과 표지를 처음 보았을 때, 빨리 달리다 는 의미인가 싶었다. 그리고 곧 fast learner 가 fast runner 가 된다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이 가지는 최대의 두려움은 'ai에 대체될 것인가? ai를 넘어설 것인가' 이다. 어느 누구도 다가오는 시대적 흐름에 자유로울 수 없으며, 한 길을 묵묵히 걷는 장인의 길이 미덕이 될 수 만은 없는 세상이 되었다. 변화에 강한 사람만이 살아남는 세상,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인재가 되고 싶다면 민첩하게 변화를 파악하고 유연하게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런 시기에 저자가 말하는 최고의 능력치는 바로 '학습 민첩성' 이다. ‘학습 민첩성(Learning Agility)’은 낯선 환경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을 이끌어 내는 역량을 뜻하며, 최근들어 인재개발과 기업 경영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개념이다. 학습 민첩성이 높으면 업무성과가 높고 승진을 빨리하며 미래의 리더와 전문가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도 나오는 중이다. 그러나 ai시대에 학습민첩성이 높은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글로벌 기업 직원도 15퍼센트 정도만 학습민첩성이 높다고 하니 쉽게 얻을 수 있는 능력은 아니다. 그렇다면 학습 민첩성을 높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학습 민첩성이 높은 사람은 4가지 정도의 특징이 있다. 첫째로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기 위한 ‘자기 인식’ 둘째로 끝까지 해내는 힘을 키우기 위한 ‘성장 의지’ 셋째는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열린 사고’ 넷째가 작은 일상에서도 배울 점을 찾는 ‘경험학습’ 이다. 이에 맞게, 책에는 학습 민첩성을 습관으로 만들 수 있는 일상 실천법을 제시해 준다. 실천법 중에서 내게 가장 자극을 준 것은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의지력이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루 세끼를 잘 챙겨먹고, 잠을 푹 자며, 유산소 운동과 독서를 강조한다. 세상이 아무리 급변하더라도 기본은 변하지 않는다. 기본이 되어있으면 변화도 쉽고 적응력도 높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기본이 부족한 것 같아 반성하게 되었다. 나의 부족한 점을 되새겨 보고 나의 학습 민첩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기본부터 충실히 해나가야 겠다. @happiness_jury@chungrimbooks@onehabit_coach#패스트러너 #한상만 #청림출판#학습민첩성 #ai #자기계발 #배움🔅< 책읽는 쥬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