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부동산 최저점을 읽는 핵심수업 by박은정🌱 하락장, 위기일까 기회일까? 준비된 자만이 답을 얻는다! 혼란스러운 시장을 정확하게 읽고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한 단 한 권의 책! 🌱~최근 정부에서는 연일 부동산 대책을 내놓고 있다. 예나 지금이나 내집 마련은 최고의 관심사인데다, 지금껏 대한민국에서는 최고의 재테크였으니 시장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은 매수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부동산 정보는 항상 최신 정보가 최고다. 가장 최신 정보로 따끈따끈하게 무장한 이 책은 부동산 최저점을 찾아 매수 타이밍을 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오랜 시간, 감정평가사와 공인중개사로 활동해 온 저자는 본인이 가진 노하우와 지식을 십분 발휘 해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투자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은 언제나 파도처럼 출렁인다. 높은 파도가 오는 가 하면 낮은 파도가 일렁이기도 한다. 확실한 건 어느 한 순간은 가장 낮아지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바로 이 최저점을 찾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봐야할까? 첫번째 신호는 '사라지는 매수자' 이다. ~저출산 고령화로 매수할 수 있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다. 수요는 살아야 할 이유에서 오는 것임으로 수요가 이어지기 위해서근 어느 지역인 지가 중요하다 두 번째 신호는 '멈출 수 없는 공급' 이다~부동산은 단기간에 공급되는 재화가 아니므로 수요와 공급이 불일치하는 순간이 있다. 문제는 신축과 기축이 동시에 쏟아지는 경우인 데, 수요 없는 공급은 위험할 수 밖에 없다 세 번째 신호는 '불안한 약한 고리' 이다.~지금 국내의 가계부채는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영끌한 가구가 많고 이는 유동성을 축소시켰다. 부동산 시장 자체가 부채의 사슬에 묶여 있다보니 위험한 상태다. 모든 사슬의 강도는 가장 약한 고리에 달려 있기에 우려되는 바이다. 네 번째 신호는 '정책과 심리의 한계 상황' 이다. ~ 정부가 부동산 대책을 쏟아내는 지금의 상황도 여기에 해당한다. 이전 정부는 부동산을 부양하려 했고, 이번 정부는 안정시키려 한다. 이 안에서 가장 알맞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신호는 '통제할 수 없는 외부 충격' 이다. ~연준의 긴축 사이클의 지속과 금리 고착화, 중국의 그림자, 환율 불안정성 등 다양한 글로벌 변수는 언제든 국내 시장을 뒤흔든다. 이렇게 신호를 파악하고 나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매수타이밍을 찾아야 한다. 저자는 관점을 바꾸길 권한다. 이제는 더 이상 부동산이 안전자산이 아니고 영원한 상승도 없다. 투자에서 주거로 본래의 가치를 되찾아야 하는 시기다. 이 책이 무척 마음에 들었던 건 이 부분 때문이다. 실용적인 전략을 제시하되 미래 지향적인 대안을 함께 이야기하고 있어서 이다. 그래서 멀리 내다보는 부동산 전략을 원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gbb_mom@lovely_rachel_v@changeup_books#부동산최저점을읽는핵심수업 #부동산#박은정 #박감사 #단단한맘 #레이첼 #체인지업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단단한 맘과 레이첼의 서평단 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