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노빠꾸학 개론 by이동헌🌱 ‘빠꾸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성장의 힘이 축적된다!20번의 실패라는 지옥에서 벗어나,숨만 쉬고 있어도 억대 연봉을 버는 낙원에 정착한 젊은 사업가의 파란만장 인생 이야기 🌱~ ' 빠꾸' 라는 말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테다. 그런 분들을 위해 굳이 설명을 보태자면 back 이라는 영단어를 일본식 발음으로 한 것이 빠꾸다. 고로 '되돌리거나 돌아오다' 를 의미하는 데, 제목은 '노빠꾸' 이니 절대 되돌리지도, 돌아오지도 않는 다는 말일게다. 청년이 말할 수 있는 호기 넘치는 말이다. 아니나 다를까? 이 청년이 지나온 길이 만만치 않다. 지방대를 비하할 생각은 없지만, 스스로를 지방대 중퇴 출신이지만 지방에서 작은 공부방과 학원을 거쳐 서울 대치동에 교육사업으로 자리잡고 이제는 PT샵까지 운영계획이라고 한다. 이 정도면 금수저인가 싶은 데, 실제로는 부모님 도움없이 스스로 해왔다고 한다. 노빠꾸 정신 하나로. '노빠꾸 정신' 이라는 것이 말이 쉽지, 뒤돌아 보지 않고 직진만 한다는 것은 실패와 좌절의 연속이라는 말과 동의어다. 그러나 그는 혹독한 삶이어야 생존법을 체득할 수 있다고 보았다. 최악의 상황이라도 현실을 제대로 보고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왜곡된 현실에 갇힌 채, 현실감각이 떨어진다. 일명 '히키코모리' 가 되는 이들이 그런 과정을 거쳤다고 볼 수 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불안조차도 실행 에너지로 바꾸어 압도적인 인풋을 견딘 이들이다. 저자는 '빠꾸' 도 계속되면 습관이 된다고 보았다. 한번 도망치면 계속 도망친다. 우선 무의식을 바꿔서 성공을 자동화 시켜야 한다. 노력한 만큼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만큼 이루어지므로. 책에는 그가 공부방 부터 시작하여 사업해 간 과정도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보아도 참 열심히 살았고, 늘 성공을 꿈꾸었다. 최근에는 MZ세대들이 나약하다는 말을 많이 하지만 저자를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다. 사람 나름이다. 과거처럼 강압적으로라도 끌고가는 분위기가 아니고, 개개인의 자율성을 더 존중하다보니 도전도 좌절도 오롯이 본인의 선택이 되었다. 그러므로 의지가 있고 꿈꾸는 MZ에게는 더 많은 기회가 올 수도 있다. 이 책을 보고 더 많은 MZ들이 성공을 꿈꾸었으면 좋겠다. 그대들이 꿈꾸는 대로 이루어 질테니.@gbb_mom#노빠꾸학개론 #이동헌 #자기계발 #나비의활주로 #성공방정식#서평단 #도서협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