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by은지성
🌱 출간 13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제로 편!
어려운 환경과 역경 속에서도
신념과 의지를 잃지 않고 자신이 세운 목표를 향해 달려가
마침내 꿈을 이룬 이들의 감동적인 인생 이야기! 🌱
~'사는 대로 생각할 것인가?
생각한 대로 살 것인가?'
이 책은 삶에 원초적인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그 과정이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리고 인생의 방향을 알려 주어서 무려 6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었다.
그리고 출간 13년만에 다시 돌아왔다.
시간이 훌쩍 흘렀고, 그 사이에 세상도 많이 바뀌었는 데 여전히 이 질문은 마음에 와 닿는다.
이 책에서 우리는 31명의 롤모델들과 그들이 전하는 인생지침을 들을 수 있다.
이들은 일관되게 '사는 대로 살지 마라' 는 메시지를 준다. 생각하고 꿈꾸어야 이루어진다고.
이 이야기들 중에 내게 큰 영향을 준 것을 꼽아 보았다.
시작은 니콜라 테슬라의 '나는 내 생각을 붙들고 살았는가' 로 시작한다. 테슬라는 에디슨과의 발명전쟁에서 밀렸지만 실패한 것은 아니었다.
그는 자신의 생각을 지키며 일했고 연구하며 살았다. 그 결과 그의 연구성과와 아이디어는 현대과학에 뿌리처럼 살아있다. 그는 실패하지 않았다.
'생각은 혼자만의 훈련으로 자란다' 고 말한 오타니 쇼헤이의 이야기도 인상적이다. 야구천재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계획, 루틴, 생각의 일관성, 습관으로 성공한 선수다.
그가 자신의 재능만 믿었다면 그는 그 자리에 있을 수 없었다.
<데미안> 으로 청춘의 아프락사스를 이야기한 헤르만 헤세는 '모든 길은 자신에게로 통한다' 고 보았다. 세상은 나와 별개가 아니다. 그 중심에 나를 두면 내가 그 길의 중심이 되고, 그제서야 알도 깨고 나올 수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강 작가는 '가장 약한 것의 편에 서겠다' 는 생각 하나로 글을 썼다. 한강은 화려하지 않지만 강하고 목소리를 높이지 않지만 수많은 사람의 내면을 뒤흔든다.
이제 그녀의 작품은 한국을 넘어 전세계인들의 마음까지 사로 잡았다.
전세계 반도체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젠슨 황은 언제봐도 놀랍다. 그의 길은 쉽지 않았지만 그는 도착할 미래를 준비하고 용기를 냈다. 그리고 그가 정말 생각한대로 이루어졌다.
31명의 삶과 사상이 하나같이 감동적이고 멋지다. 이들은 진정, 생각하는 대로 살았고 생각하는 대로 이루었다.
생각하지 않은 길은 절대 갈 수 없다.
사는 대로 사는 삶이 편하다고 주저앉으면 안 된다.
우리는 언제, 어느 순간에도 내가 갈 길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내가 어디로 갈지 정해야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길을 왜 찿아야 하는 지? 어느 길로 가야하는 지? 여전히 갈피를 못 잡겠다면 31명의 롤모델에게 조언을 구해보자.
" 스스로 자기 삶의 주인이 되길 원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hwangsomedia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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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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