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삶의 의미를 잃기전에 by윤영호~책의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는 저자가 철학자일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저자는 서울대병원 암케어 센터 교수로 'EBS 명의' 에도 출연하여 "의사의 사명은 병을 치료하는 것만이 아니라 병을 가진 사람을 치료하는 것에 있다"는 신념을 보인 분이었다. 암을 치료하는 의사로 많은 죽음을 접하면서 '후회없는 삶과 품위있는 죽음' 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글을 쓴 것이었다. 인간은 누구나 죽음을 맞이한다. 프란츠 카프카의 말처럼 삶이 소중한 이유는 '언젠가 끝나기' 때문이다. 다만, 사람마다 그 때가 다르고 떠나는 방식이 다를 뿐이다. 그렇다면 한번 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후회없이 떠날 수 있을까? 살아가는 방식과 목적이 다 다르니 정답은 없다. 누구는 건강이, 누구는 사회적 관계와 경제적 여유가 중요할 수 있다.그러나 애초에 삶은 불확실한 위기의 연속이기에 안정되고 싶다는 집착을 버리고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해야 한다. 소유도 사실 큰 의미가 없다. 저자는 배려하고 남을 도울 수 있는 마음이 생을 더 풍요롭게 한다고 말한다. 높은 삶의 의미와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이야말로 위기를 맞이할 준비도 되어 있다. 내가 생각하는 후회없는 인생은 사는 동안 최대한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 행복은 습관처럼 행복한 사람이 늘 행복하다. 삶에서 욕심을 조금만 줄여도 행복의 순간은 배로 늘어난다. 청춘의 나이에는 꿈과 희망을 바라보며 욕심도 내고 열심히 사는 것이 좋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조금 내려놓을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한 것 같다. 그래야 죽음이 가까워진 순간에 덜 고통스럽고 평화로워진다. 이제 나의 청춘도 지나갔고 부모님들이 인생을 마무리하는 시기가 되는 것을 보면서 '죽음' 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기 시작했었다. 이 시기에 '죽음을 준비시키는 의사' 로 유명한 저자의 글을 접하게 된 것은 운명인지도 모른다. 인간은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고 했다. 남은 삶을 어떻게 마무리할 것인가?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바랄 것인가? 모든 것은 이제 내 선택의 문제다. '삶이 의미를 잃기 전에' 이제 나 만의 답을 찾아야 겠다.@antares_book#삶의의미를잃기전에 #윤영호#안타레스 #웰빙 #웰다잉 #죽음#서평단 #도서협찬< 안타레스 출판사에서 도서협찬 받았습니다.>#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