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명탐정 셜록본즈 :파라오 가면의 저주 by팀 콜린스~ 이집트 피라미드와 파라오의 이야기는 지금까지도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있어서 이것을 소재로 한 추리소설이라면 재미없을 수가 없다. 팀 콜린스가 창조한 셜록본즈 캐릭터는 셜록홈즈를 오마쥬한 캐릭터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명탐정임을 자부한다. 홈즈에게 왓슨이 있듯, 본즈에게는 제인 캣슨이라는 동료가 있다. 이 두 콤비는 어떤 문제도 절대 피하지 않고 맡은 사건은 해결하며 사건이 발생하면 망설이지 않고 현장에 뛰어든다. 홈즈 시리즈에서 왓슨이 화자이듯, 여기서도 화자는 캣슨이다. 이번 이야기의 주제는 '파라오 가면의 저주' 이다 이야기는 본즈와 캣슨이 나일강이 흐르는 대도시, 엘야옹의 시장 앞 광장에 있으면서 시작한다 추리퍼즐모험이라는 책의 컨셉에 맞게 처음부터 흰색양복을 입은 스팅스를 찾는 데, 숨은그림찾기 처럼 그림이 있어서 우리는 스팅스를 찾아야 한다. 스팅스를 찾고 나면 매운음식 찾기, 배 찾기 등 스토리와 이어지는 미션이 계속 주어진다책을 더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장치를 계속 주는 것이 이 시리즈의 특징이다. 투탕캣멘 무덤은 신기하고 볼거리가 많지만 캣슨은 스팅스에게 들은 투탕캣멘 저주이야기에 계속 신경이 쓰인다. 본즈와 캣슨은 하나씩 시험을 통과하며 무덤을 빠져 나온다. 그런데 간신히 통과했더니 본즈와 캣슨은 투탕캣멘 황금가면의 도둑으로 몰린다. 이들은 왜 누명을 썼으며, 이 난국을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이야기가 시종일관 흥미진진하다. 전체적으로 아주 구성이 잘 된 어린이용 추리소설이자 지식서이자 놀이서이다. 성격이 확실한 캐릭터들이 코믹하게 스토리를 이어가고 그 과정에서 재미난 퀴즈와 미로 같은 놀이들이 적절하게 나타나 이야기에 몰입시켜준다. 그러면서도 '파라오 가면' 과 관련한 배경지식도 야무지게 얻을 수 있으니 무척 알찬 시리즈물이다. 본즈와 캣슨이 다음에는 어디로 모험을 떠날 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safaribook_#명탐정셜록본즈 #파라오가면의저주 #팀콜린스 #사파리출판사 #추리소설 #서평단 #도서협찬<사파리 출판사에서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