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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다는 건 무슨 뜻일까? - 뇌과학자가 알려주는 AI 시대 똑똑한 뇌 사용법
모나이 히로무 지음, 안선주 옮김 / 갈매나무 / 2025년 2월
평점 :
#도서협찬. 머리가 좋다는 건 무슨 뜻일까? by모나이 히로무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자신의 머리를 탓한 적이 있을 것이다. 같은 일, 같은 공부를 같은 시간 동안 하는 데도 유달리 성과가 좋은 사람을 보면 저절로 자괴감이 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저자는 '머리가 나쁘다는 건 오해' 라고 단언한다. 뇌과학자로써 저자는 '머리가 좋다' 라는 말의 의미를 새로이 정의하려 한다.
좋은 머리는 타고나는 것일까?
머리가 좋다는 건 무슨 뜻일까?
앞으로 ai 시대에 꼭 필요한 뇌 지구력은 무엇일까?
뇌는 생각만큼 합리적이지도 않고, 뇌 없이도 생각하는 생물이 있다는 걸 보면 인생에서 뇌의 능력이 전부는 아닐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머리가 좋다고 하면 대부분 지능지수, IQ를 떠올렸었다. 일반적으로 IQ 130이상이면 영재라고 보고 이 점수가 높을수록 추상적 개념이나 복잡한 문제의 해결능력이 좋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IQ지수에서는 의사소통능력이나 사회성, 감성지능 등은 측정이 안되서, 천재로 불리는 이들이 사회성이 많이 떨어지기도 한다.
뇌를 단순히 학교공부에 필요한 학습능력
, 문제 해결력 만이 아닌 복잡한 동작과 학습, 예측을 수행하는 장치로 이해해야 한다.
나이가 들면 머리가 나빠진다고들 하는 데 이는 뇌의 기본기능인 암기, 연산 등의 속도가 느려지는 것이지 지능이 떨어지지는 않는다. 오히려 경험과 지식의 축적으로 지능의 다른 측면이 발전하기도 한다.
그 모든 것이 지능임에도 한국식 교육에서 우수성을 발휘하는 IQ 검사 수치를 지능의 전부로 봐왔고 그 생각이 아직 지속되는 것이다.
뇌 안에는 뇌의 정보처리와 건강한 기능유지를 하는 글리아세포가 있는 데, 그 중 특히 별아교 세포라는 것이 두뇌발달과 지성의 진화를 담당하고 있어서 IQ가 높은 사람의 뇌에는 별아교 세포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이 세포는 강한 정동환기와 색다른 경험으로 활성화 된다고 한다.
머리가 좋다는 의미를 신체기능과 연결지어 보면, 특정 신체를 잘 사용하는 것이 머리가 좋은 것이다.
특정신체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그와 관련된 뇌 영역의 부피가 크다. 몸이라서 머리와 상관없는 것이 아니라 그 부분의 뇌가 발달하고 머리가 좋아서 신체능력이 뛰어난 것이다.
그래서 특정운동을 잘 하고 싶다면 근력운동을 할 게 아니라 뇌와 근육의 연계를 강화하는 뇌훈련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이런 원리는 예술능력과 공감능력에도 적용된다.
ai시대가 되면서, 인간의 뇌가 과연 ai와 경쟁이 될까? 하는 우려를 많이 한다.
그러나 ai가 똑똑해진다는 것은 ai를 학습시키는 더 똑똑한 인간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ai는 예측과 미지의 상황에 대한 대응이 인간의 뇌보다 떨어질 수 밖에 없기에, 인간의 경쟁력은 불확실한 과제에 끈기있게 대처하는 능력인 '뇌지구력' 이다.
저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더 이상, 산업화 시대에 필요했던 단순 암기력과 연산능력, 기계적으로 지식을 인출하는 능력은 필요없다는 것이다.
무얼 해야할 지? 답을 알 수 없는 지금 이 상황에서 답을 찾고 자신의 길을 찾는 능력이 실은 가장 큰 두뇌의 힘이다.
우리 지능과 두뇌에 관해 인식이 크게 전환되었음을 느낀다.
@galmaenamu.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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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매나무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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