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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부터 잡아야 살 수 있습니다 - 만성 통증에서 해방되는 쉽고 간단한 일상 동작 도감 ㅣ 살 수 있습니다 3
우에모리 미오 지음, 김경오 옮김, 가네오카 고지 감수 / 서사원 / 2025년 3월
평점 :
#도서협찬. 통증부터 잡아야 살 수 있습니다 by우에모리 미오
~지금 신체 어느 부위도 통증이 느껴지는 곳이 한 곳도 없다면, 생애 모든 순간을 올바른 자세로 살아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린 아이들은 몹시 유연해서 이상한 자세를 취해도 아프지 않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유연함이 사라지는 데도 예전같은 자세를 계속 취하니 당연히 여기저기 아파진다.
책의 첫 장 만화에서 보듯 우리 신체는 잠잘 때, 잠옷만 바꾸어도 밤새 수면자세가 달라져서 통증이 올 수 있다. 일상생활의 작은 변화가 어깨, 허리, 무릎을 아프게 하기도 하고, 아픈 곳을 안 아프게 하기도 한다니 신기하다.
이 만병통치약 같은 가르침을 빨리 익혀야 한다.
요즘 내가 아픈 것을 떠올려 보았다.
어깨가 아파서 팔을 올리는 데 불편함이 있고, 무릎 관절과 발목이 예전보다 약해짐을 느낀다.
저자는 성인이 느끼는 통증의 상당부분이 머리무게에서 온다고 한다. 성인의 머리무게는 약 6kg 나 되서 머리만 잘 지탱해도 여러 곳의 통증이 줄어든다.
그러나 통증이 있을 때, 운동을 하면 오히려 역효과이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따라해 볼 수 있는 동작들을 그림과 함께 알려주는 데, 통증의 강도에 따라 동작들을 다르게 제시 해주어서 무척 유용하다.
아침일상 동작, 집안일, 업무, 이동, 휴식, 취침과 기상을 할 때로 분류 되어있고 매순간 혼자 또는 도구나 가구들을 이용하여 조금씩 따라해볼 수 있다.
내 경우에는 어깨와 팔 통증이 가장 큰 편이라 우선 그것들 위주로 보고 따라했다. 통증이 심하지 않다고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게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자주 움직이고 자주 흔들어주는 것이 좋았다.
사실 매번 시간을 내서 운동하는 것도 쉽지 않았는 데, 일상에서 자주 할 수 있으니 수월하고 전체 운동시간도 더 길어지는 것 같아서 좋았다.
예전에는 어느 부위가 좀 아파도 하루이틀 잘 쉬고나면 금새 나았는 데, 이제는 점점 작은 증상들도 만성이 되어가는 것 같아 좀 슬프다.
그 말은 아직 통증이 심하지 않은 지금이라도 몸을 생각하는 움직임을 생활화 해야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딱, 지금쯤 이 책을 만나서 다행이다.
작은 통증이라도 있다면 바로 시작해 보자. 오늘의 통증은 내일로 미루지 말아야 한다.
@seosa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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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사원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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