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행복은 찾아올 거야
도연화 지음 / 부크럼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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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결국 행복은 찾아올 거야 by도연화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 사람들의 성격을 16가지로 분석해 놓은 mbti만 봐도 사람들마다 많이 다른 데, 실제로는 지문만큼이나 모두가 다를 것이다.
그래도 굳이 반으로 뚝 잘라 나누어 본다면, 컵에 물이 반쯤 담긴 것을 보고 '반 밖에 없다' 로 보는 사람과 '반 이나 있다' 로 보는 사람은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똑같이 주어진 상황에서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는 경우와 부정적으로 보는 경우가 가져다 주는 결과는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가 점점 커진다.
나는 긍정적으로 보는 편이고,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인 '결국 행복은 찾아올 거야' 를 신봉하는 사람이다.

이 책의 저자는 한때 기나긴 어둠의 터널을 건넜었다고 자신을 소개한다. 삶의 어두운 면만 보고, 행복은 자신과 영원히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살았었다.
그리고 문득 어느 순간,
'아, 행복하다' 라고 말할 때 행복이 찾아옴을 깨닫게 된다.
세상에 사연 하나 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길 가다 물어보면 다들 자신의 삶은 소설 한권이라고 말할 것이다. 아주 작은 사소한 것이라도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큰 깨달음을 주는 큰 일이고, 그 일로 인해 크게 변해가기 때문일 것이다.

경험은 하되 그로인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큰 변화를 이루었다면 소설 한 편 쓸 지격이 한번 사는 인생, 능동적으로 좋은 것들을 많이 보며 씩씩하게 살아갈 가치관을 챙겼다면 훌륭하다.
그것만 있다면 세상은 살아갈 만 하다.
찰나의 감정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 세월은 우리를 더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는 것, 지난 날의 내가 있기에 오늘의 내가 있다는 것을 알면 된다.
행복과 불행은 공존하며 우리 모두는 바라는 만큼 달라질 수 있는 존재이기에 불확실성 조차 무한한 가능성임을 알고나면 실패해도 도전할 수 있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도 사랑할 수 있다.

물론, 그렇게 찾아 온 행복이 계속해서 지속되지 않는다는 것 쯤은 안다.
사람에게 상처받아도 사람에 의해 다시 치유되는 것 처럼, 두려움없이 사랑하고 사랑받다보면 깊은 관계에서 충만함도 느끼게 되고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기도 한다.
설사 실패하면 어떤가
행복은 봄날의 햇살마냥 때가 되면 나를 찾아올 것이고 꼬박꼬박 새살이 돋아나 날 기쁘게 해줄텐데.

책 내용이 표지만큼이나 예쁘고 사랑스럽다. 읽다보면 따스하고 기분좋은 바람에 둘러 쌓이는 기분마저 든다.
지금 그대가 힘들고 지친다면 책을 읽으며 상처를 치유해보자.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 이 책이 당신의 상처에 새살이 돋도록 좋은 연고가 되어줄 것이다

@bookclip1
@bookrum.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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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클립을 통해 부크럼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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