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산가의 인생 습관 - 부모 세대처럼 부자가 될 수 없는 나에게
서정덕 지음 / 지와인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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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젊은 세대는 더이상 부를 증식하기 어렵다는 한탄어린 소리가 곳곳에서 들린다. 경제의 급성장기는 끝났고 저성장 시기에 들어섰으며 출산율은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이제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것 만으로는 잘 살기 힘들다. 그렇다고 금수적가 아님을 탓하고 만 있을 수도 없다. 지금의 상황에 맞게 시대를 잘 보고 할 수 있는 한 해봐야 한다.
저자는 경제채널계의 일타강사라고 불리는 사람이다. 그의 강의에 귀를 기울여보자.

신 자산가는 기본적으로 자산증식을 근로소득에 의존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자본시장은 제로섬게임이다. 내가 가지려면 누군가가 잃어야 한다. 그리고 자산은 일정 수준까지는 느리게 쌓이지만 어느 지점에 들어서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자산소득을 쌓을 기반이 되는 자산을 최대한 빨리 쌓고 그 자산이 일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금수저든 흙수저든 이 세상을 살아가는 주체는 나 이다. 내가 올바른 몸과 정신, 두뇌를 가지지 않는다면 아무리 공든 탑이라도 무너질 수 밖에 없다.
아무리 자본소득, 투자소득이 중요하다 해도 노동소득이 있어야 씨드머니를 더 크게 만들 수 있다. 그러려면 자기 분야에서 만큼은 제대로 된 전문성을 가져야 한다.
CEO들은 누구보다 일찍 일어나고 열심히 공부한다. 그들이 대다수의 사람들 보다 부족해서 그런 것이 아니다. 흐름을 읽고 자기 분야에서 대체불가능한 사람이 되려면 기본적으로 근면하고 성실해야 한다. 주변을 보면 노력없이 세상탓만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은 타고난 금수저여도 곧 빈털털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

과거의 부동산처럼 자산증식에 정통코스는 이제 없다.
투자를 잘 하려면 경제흐름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눈치를 가져야 한다. 그러고 나면 실행에 옮겨야 하지만 대부분은 "그때 살걸" 하고 후회만 한다.
지금은 고금리 고물가시대에 들어섰다. 가만있으면 실질임금이 하락한다. 크든 작든 더 자주 타석에 들어서야 한다. 하지만 기억할 것은 제대로 공부하고 들어가야 한다. 근거없는 자신감만 가지고 뛰어들면 안하느니만 못하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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