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톡 영어회화 10분의 기적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 10년 배운 영어 10초도 말 못하면? 하루 10분으로 왕초보 탈출, 무료 팟캐스트 강의, 모바일 스피킹 훈련 프로그램 제공 해커스톡 영어회화 시리즈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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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는 뭐 믿을만하니까. 해커스는 공부하는 사람 입장에서 매우 편하고 유용하게 책을 잘 만드는 것 같다. 이 책도 마찬가지로, 맨 첫장에 목표와 다짐을 적고, 플랜을 짜는 페이지가 있다. 딴 책과는 다르게 매우 사용자 입장을 이해하고 헤아려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보면 진심 알 수 있다. 그리고 저렴한 가격에 놀라운 혜택과 다양한 공부방법까지! 너무너무 좋다!

이 책 한가지에 무려 추가 자료를 8가지나 준다. 무로 팟캐스트 강의, 모바일 스피킹 훈련 프로그램, 대화문&표현 mp3, 매일 영어회화 무료 강의, 매일 영어회화 표현, 오늘의 영어 10문장, 스피킹 레벨테스트, 데일리 무료 복습 콘텐츠! 와~ 정말 여러 도구들과 기기들을 이용해서 다양하고 재미있게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너무 배려도 많이 하고 다양한 자료들을 주어서 너무너무 하고싶게끔 한다. 매우매우 훌륭한 책이다! 따라서 해커스는 진리! 인것 같다.

이 책은 당장 써먹을 수 있는 필수 상황을 50가지로 나누었다. 그래서 쇼핑, 건강, 직장, 문화, 연애, 대화, 함께사는 라이프 등등 실제 생활에서 쓰기에 너무 유용한 표현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주제에 맞게 대화가 예시로 나와있고, 참! 어찌나 상황에 맞는 아기자기한 그림들을 보는 재미도 꽤 쏠쏠하다. 그리고 보너스 리얼 표현도 있어서 다양하게 변형 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day1 .커피 주문' 이라면, 실제적 주문 표현들이 나온다. 그리고 커피 이용팁, 예를 들면 미국의 드라이브스루 이용법 등을 간단하게 적어 놓았다. 또 뒷장에는 보너스 표현으로 베이글 추가 주문, 얼음 넣기, 음료 옵션 변경, 추가, 요청사항 등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을 모조리 써놓아서 이 책 한권이면 든든하겠다 싶다.

그리고 표현들도 어렵지 않아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그리고 '포인트 카드'가 아니라, 로얄티 카드! 인 것도 센스있게 재미있게 써 주었다. 또 컵 홀더 주시겠어요? 이런 표현이 있으면 여기에 따른 미국의 상황들을 센스있게 정리해 두었다. 즉, 미국은 컵홀더를 보통 뜨거운 음료에만 사용한단다.

이런 세심함과 센스가 돋보이는 책인데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이 책도 작은 편인데, 이것도 크게 느껴진다면, 10분 스피킹 핸드북이 있다! 들고다니기에 매우 좋은 그냥 손바닥 만한 크기에 모든 표현들이 다 들어가 있다.

우아!진짜 대박! 완전 영어회화 필수 아이템이다!!

해커스 !!정말 사랑할꺼야~~~열심히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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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기죽지 않는 쓸만한 영어 : 문제해결 필수 배틀회화 - 27만 구독자가 선택한 100% 현실 영어 미국에서 기죽지 않는 쓸만한 영어 3
Sophie Ban(소피반) 지음 / 시대인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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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타고난 능력자야 잘 하겠지만서도... 공교육에서 10년 넘게 배워도 입도 뻥끗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실제적으로 그 환경안에서 배우는 것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 수 있다. 그러나 정말 영어를 배우고자 한다면, 본인의 열정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저자 소피반은 그런 사람이었다. 공교육에서 배우지 않았는 데 영어에 대한 불타는 호기심 하나로 성인이 되어 영어 강사와 통역사가 되었고 영어가 인생이 되어버렸다. 또 그열정하나로 부족한 실력을 채우고자 직접 부딪히며 겪어보고자 미국땅을 밟게 되었다. 미국 현지에서 통역사 자격증을 다시 취득한 뒤 영어 가르치는 일을 하고, 유투브에 미국 생활, 문화, 상황까지 표현들을 올려놓는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면서 유투브를 같이 보아도 좋을 듯하다.

저자의 말 중에 가장 와닿았던 부분이 있다. <...모든 환경이 100% 영어로 둘러싸인 미국에 산다 하더라도 내 자신이 스스로 이 환경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뛰어드는지가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 최대 관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말이다. 즉, 내가 미국에 있지 않지만, 정말 적극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기쓸영'은 3권의 책이 있는데 이것이 3권 마지막 책이다. 1권은 일생생활 필수 생존회화, 2권은 사회생활 필수 인싸회화, 3권은 문제해결 필수 배틀회화이다. 이 3권 책을 보고 있노라면, 이렇게 대들어도 돼? 이렇게 따져도 돼?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ㅋ 그러나 웬지 모르게 속이 뻥 뚫린다는! 보통의 얌전하고 아주 고상한 것이 아니라, 정말 실제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 문제들, 따져야 할 것들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많은가! 거기서 고상하게, 예쁘게, 정석대로 말할 수 없다. 이 책을 보면 실랄하게 따져묻는 것이 아주 속이 시원하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면, 분명한 의사 표현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미국에는 이런 문화입니다. 라는 것을 이야기 해주고, 어떻게 이의를 제기해야 하는지,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주의해야할 사항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주어서 도움이 된다. 또 리뷰 페이지가 있어서 표현들을 복습해 볼 수도 있다. 그리고 마지막 끝부분에는 장소별 쓸만한 영어 표현을 총정리 해놓았다.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말하는 쓸만한 영어. 따져 물을 수 있는 당당한 영어책이라 좀 끼고 있어야 하겠다. 외국을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숙지하고 가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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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팟의 하나만 빼고 다 먹는 다이어트 - 맘껏 먹으면서 평생 날씬하게
이동훈(쏘팟)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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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의 제목이 참 신선했다.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에서 숨만 쉬어도 살 빠지는 체질로'란 제목이었다. 아~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 신랑은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이고, 나는 보통 체격이었는데 아이를 여럿 낳고나니 나잇살이 드는지 출산후 안빠지는 체질로 바뀌었다.

이동훈(쏘팟) 저자는 10년차 한의사 이고 23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투버이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한의사이자, 다이어트를 진료하는 한의사이기도 하다. 이 저자는 엄청난 대식가이고 소문난 맛집을 백여 군데 이상 돌아보고 소개했던 블로거라고 한다. 또한 온갖 스트레스를 먹을 것으로 풀기도 했다. 그러기에 다이어트 성공 비결이 더 궁금한데, 즉, 딱 하나 탄수화물 중 '당질'만 빼고 다 먹으라고 한다. 이것이 그의 다이어트 핵심이다.

다른 다이어트 책에서 칼로리 계산을 매우 엄격하게 해놓았고, 칼로리 계산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그런데 여기 책은 칼로리를 따지지 말라고 말한다. 처음에는 의아했으나, 2장에 보면 그 이유가 나온다. 탄수화물을 제대로 알라는 것이다. 즉, 탄수화물을 제대로 알면 살이 무조건 빠진다는 것이다. 저염식이나 무염식도 절대 금지, 운동도 선택이라고 말한다.

사실 다이어트는 미친듯이 운동하며 식이요법하며 열심히 빼야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책의 제목부터가 매우 마음이 놓이면서 무자비하게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라 좀 다행인 것 같다. 그리고 그렇게 해도 살이 빠진다니,.,, 너무 다행이기도 하다. 그래서 살을 빼고자 하는 사람은 강박관념을 갖지 말고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잘 읽어보고 적용해 보길 권해 드린다.

그 주범은 바로 '당질!'. 영양 성분표에서 당질 함량 구하는 법, 살찌고 병들게 하는 원인이다. 즉, 좋은 탄수화물과 나쁜 탄수화물로 나뉜다. 우리가 좋아하는 당질을 끊어야 한다. 배 터지게 먹어도 살 안 찌는 채소들도 여러가지로 나뉘어 있다. 채소들도 1~6위까지 다양하다. 또 실전편에서는 잘 먹으면서 살 빼는 식단들로 구성되어 있다. 간헐적 단식 프로그램도 있고, 아침점심저녁 식단도 짜놓아서 그대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보면서 비타민, 지방, 당질, 단백질, 식이섬유 등 전반적으로 잘 몰랐던 부분에 대해 매우 잘 정리해 두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사실 이런 쪽에 영 관심이 없었는데 간단하면서도 그림이랑 곁들여서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 있었다. 부록에는 한약 다이어트에 대해서 쓰여있는데, 이 부분이 매우 궁금했었다. 한약으로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많았었고 꽤 유행했었는데 전문가의 진단아래 안전하게 사용하는게 답이다.

각 단락마다 총정리 체크도 해주고, 다이어트 장보기 리스트도 있고, 너무나 유용한 팁이 많이 있어서 이 책은 꼭 소장하고 보면 좋겠다. 그리고 당질만 빼고 다 먹는 다이어트라면 도전해 볼만하지 않은가. 저자의 유투브도 있어서 함께 보면 좋을 듯하다. 매우매우 유용한 책이어서 다이어트에 많이 실패해 보신 분들이라면 이 책을 적극 추천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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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청소 - 청소의 여왕 쎄씨주부가 알려주는 매일 조금씩 틈틈이 짬짬이 청소법, 전면개정판
박현정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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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똥손인 나에게는 얼마나 청소가 어려운 일인지 모른다. 정말 열심히 청소 했는데 티는 안나고 깨끗하지가 않고, 또 쌓이고... 그냥 나에게는 청소 DNA가 없는건지, 매번 시부모님, 엄마, 신랑에게 구박받기 일쑤다. 에휴,,, 그래서 자존감도 떨어지고 주부로서 정말 창피하기도 하고 자존심 상하기도 하고....

청소때문에 이럴줄은 몰랐다,.,...ㅠ

청소의 여왕 박현정 저자는 평범한 주부에서 자신의 청소법, 살림법을 올리면서 입소문을 타게 되었고, 지금은 섭외 1순위라고 한다. 와~청소만 잘 해도 정말 먹고사는데....난 뭐하는건지....청소하나 제대로 못하니....ㅠㅠ

그녀도 그러기까지 그녀의 아픈 사연이 있었지만, 너무나 주부로서 엄마로서 공감가는 이야기들이었고, 청소 또한 마찬가지였다.

 

엄마 입장, 주부 입장에서 써준터라 공감대가 확 형성되었고, 내 맘을 아는 것처럼 콕콕 찝어 써주셨다. 저자도 청소를 잘 하는 편은 아니었다고 한다. 누구나 더러워지기 마련인데 조금씩 매일 꾸준히 바로바로 하는게 중요한 것이라고 했다. 나는 청소는 정말 깔끔한 사람들만 잘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난 태생적으로 잘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조금 안심?이 되면서 그래, 나도 잘 할 수 있어! 라는 자신감이 붙었다.

그리고 책이 깔끔하게 사진들도 잘 첨부되었고, 내용도 간결하고 순서대로 라벨링 되어서 깔끔하고 좋다. 근데 살짝 아쉬운 것은 글씨가 너무 작아서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이다. 물론 잡지같은 느낌이고 글씨를 작게 하는 것이 트렌드이긴 하나, 오래도록 계속 챙겨보게끔 개정판이 또 나오면 글씨를 좀 키워줬으면 좋곘다.

여튼, 오리엔테이션에는 어려운 청소부분, 청소의 여왕이 되는법, 청소를 즐겁게 하는 법, 원리들이 적혀있다. 그ㅡ 다음에는 추천하는 청소 아이템, 친환경 세제 만들기 등이 눈을 사로 잡는다!

또 재미있는 건, 1년,달,평일 청소 스케줄, 기본적인 청소주기 등 재미있게 다양한 방법으로 청소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한 흔적이 보였다.

그다음은 본격적으로 청소가 나온다. 주방, 욕실, 거실과 방, 베란다와 현관, 가전제품, 기타 등등....그리고 장소별로 나누고 또 주방이라면, 싱크대 개수대, 하부장, 바닥, 식기세척기, 건조대, 가스레인지, 주변타일, 후드, 냉장고, 김치냉장고, 전자레인지, 전기주전자, 전기밥솥,도마, 칼, 고무장갑 씻기, 행주 삶기 등 하나한 다 나와있고, 세부적으로 자세하게 적혀있다. 그리고 냉장고 수납, 최소한의 주방세제로 설거지하기, 행주 수납방법 등 청소 다음으로 힘든 부분들에 대해서 센스있게 수납하는 법까지! 와~ 정말 이 책 한권을 정독하고 다독하고 따라하면 정말 나도 청소의 여왕이 될 수 있을거란 자신감이 팍팍!!

어떻게 이런 상세한 방법을 연구하고 개발하고 너무 센스있게 잘 쓰여진 책이다. 저자 박현정 주부가 주부의 입맛에 딱 맞게 세심하고 섬세하고 깔끔하게 모든 이용팁과 청소팁을 써주어서 너무나 기대가 된다.

새집에 가면, 정말 청소의 여왕이 알려준대로 해서 청소의 여왕이 될꺼에요! 지켜봐주세요. 신랑, 시부모님, 엄마!

나도 이제 진짜 청소의 여왕이 될꺼에요~~잘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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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을 꿀꺽 삼킨 사회 - 2021 학교도서관저널 1학기 추천 도서 튼튼한 나무 36
최정호 지음, 조은정 그림 / 씨드북(주)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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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이라는 자칫 성인도 어려운 개념을 너무나 쉽게 잘 알려주는 <헌법을 꿀꺽 삼킨 사회> 나도 보고 싶을 정도로 물고기가 헌법 조문 먹방을 시작한다. 헌법의 마음 숲, 춤추는 민주주의의 동굴, 허생의 섬, 재스민의 사막, 통일과 평화의 고원 다섯가지 마을을 차례대로 탐험한다.

헌법 전문은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이야기가 숨어있다. 그리고 헌법 전문에는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우리나라와 전 세계가 담겨있다. 첫 글에는 헌법 전문 이야기에 대해서, 즉 전문을 통해 인권을 보장하고 나라의 기본질서를 잘 만들어 가려는 정신이 담겨있다. 실은 나도 잘 몰랐어서...ㅋ

다음은 법이 만들어지게되는 시대적 상황을 설명해 준다. 3.1운동, 6.25, 첫 이승만 대통령...그리고 87년 6.10 항쟁 이후에는 지금의 헌법이 만들어졌단다.

둘째마을에서는 춤추는 민주주의의 동굴이 있다. 제 1조에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세번째 마당에서는 허생전을 통하여 경제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넷째마당에서는 재스민의 사막-알라딘의 배경을 통해서 기본권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다섯째 마당은 통일과 평화의 고원이다. 북한에 대해서, 그리고 세계 속의 우리나라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다.

또, 마지막 마을에서는 전문과 본문 사이의 국경지대라는 제목으로 시대가 변하면서 헌법의 개정 필요성도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장에 [대한민국헌법] 전문이 쭊 나와있는데, 너무 멋있었다. 각 단원별로 아이들이 고민도 해보고, 나라의 발전을 위해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어떤 의견인지 나누는 시간이 있다. 또 헌법 전문을 참고해서 아이들의 꿈을 담은 새 헌법 전문을 쓰는 것이 맨 마지막 과제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에 대해서 더 생각했으면 좋겠고 또 그에 맞게 멋지게 자라나길 바래본다. 시대에 따라 요청하고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또 아이들 시대에 있을 것인데, 지금 어른들이 헌법을 바탕으로 더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대로 된 헌법을 잘 소화시키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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