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지성들의 르네상스 - 편안하고 재미있게 읽는 지식교양서
보헤미안 지음 / 베프북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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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지르에서 나온 이슈에 대한 궁금증 확실히 해결해주네요~뻔뻔한 지성들의 르네상스2부도 출간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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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엄마의 말하기 수업 - 스웨덴 자녀교육 베스트셀러 1위
페트라 크란츠 린드그렌 지음, 김아영 옮김 / 북라이프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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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엄마가 그렇게 소리를 지르면 나는 나를 사랑하기가 어려워요! 부끄러웠다. 스웨덴 엄마의 첫문장이 날 부끄럽게 만들었다. 내 모습과 딸의 모습이 보였기 때문에 고개를 떨구고 울고 말았다. 왈칵 오랜만에 실컷 울었다. 지금 내아이가 울고 있을지 모른단 생각이 든다면 읽어보라고 얘기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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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 없는 것처럼 - 아무 일 없지 않지만
설레다(최민정)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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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대로 흘러 가도 괜찮은가. 


괜찮지않아도 괜찮아도 그건 나의 선택일지니 담담히 나를 들여다본다.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어제같은 오늘, 오늘같은 내일. 


그래. 이게 인생인거지. 



오랜만에 돌아온 설레다 님의 책이 10개월만에 나왔네요.


내 카카오스토리의 배경화면이기도 했던 설레다 님의 노란 토끼들이 


스머프처럼 파란 토끼로 나오는데, 여전히 정겨웠습니다.


신간으로 나와 내게 말을 건네어와 더 반가웠던 설레다 님의 신작

[  아무 일 없는 것처럼 ]   스산한 가을 가슴 한 켠이 외롭다면 추천해봅니다. 


아무 일  없는 것처럼 /  설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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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걷다 보니 남미였어> 사진전 & 작가와의 만남"

3명 신청 성수동 사진창고가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 더욱 반갑네요.
남미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월요일 저녁 7시30분, 나는 지금 부에노스아이레스~ ^^

걷다보니 남미의 사진으로 가득찰 그 곳, 사진창고에서 꼭 뵙고싶네요.
바람의 땅 파타고니아 바람이 무슨 말을 건네올지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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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고, 상처받고, 그래도 나는 다시 - 살면서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서서 달리는 법
김이율 지음 / 루이앤휴잇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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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누구나 한번쯤 넘어지고 까지고 다치지만, 누군가는 벌떡 일어날 것이고 누군가는 계속 쓰러진채 울고있으리라. 그대라면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 난 전자에 한표 던지고싶다. 좀 덜 얼굴팔리는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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