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신청 성수동 사진창고가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 더욱 반갑네요. 남미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월요일 저녁 7시30분, 나는 지금 부에노스아이레스~ ^^ 걷다보니 남미의 사진으로 가득찰 그 곳, 사진창고에서 꼭 뵙고싶네요.바람의 땅 파타고니아 바람이 무슨 말을 건네올지 설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