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의 기쁨 - 개정판
타샤 튜더 지음, 공경희 옮김 / 윌북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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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기쁨 - 타샤 튜더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윌북 2026-05-10>


타샤의 기쁨 아니고 이건 내 기쁨!! ㅎㅎㅎㅎ
화가 타샤 튜터가 그린 따뜻한 수채화 그림이 나에게 황홀함을 안겨주었다.

요즘 나의 최대까지는 아니지만 꽤나 비중있는 건 꽃과 자연 같다. 자연을 이렇게 좋아하게 될 줄이야. 핸드폰에 가득한 꽃사진, 하늘 사진, 초록을 머금은 사진…

이 책은 진짜 사랑이다. 심지어 타샤가 사랑한 문장들까지 있다. 그 문장 저도 사랑하겠습니다…💚✨

✴︎ 이 책은 이야기책이 아니다. 특별한 시작이나 끝도 없고 달리 전하고픈 메시지도 없다. 그저 과거와 현재의 추억에서 건져 올린 기쁨의 말만 오롯이 담겨 있다. 내가 그림을 그리며 행복을 느꼈듯, 여러분도그림을 들여다보면서 행복을 찾기를. (서문 중)

자연과 귀여운 동물들, 그리고 사랑스런 아이들이 저마다 노는 모습, 저마다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까지.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거기다가 마음을 울리는 문장까지 더해지니 짧은 순간, 영혼의 충만함을 느낄 수 있다.
아껴읽지 말고 마구마구 읽어야지!!!

선물로도 너무 좋고 기분전환으로 읽기에도 딱인 이 책, 개인적으로 A6 문고판 사이즈로 나오면 진짜 너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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