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흔들릴 때 니체를 쓴다 - 니체가 묻고 내가 답하는 100일 인생문답
이인 지음 / 서사원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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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흔들릴 때 니체를 쓴다>

5개의 챕터로 나뉘어져 있으며 100일동안 혼돈, 상처, 고독, 회복의 시간을 지나 의지를 다지면서 변해가는 걸 목표로 둔 설정으로 느껴진다.

사실 질문에 내가 답을 올릴 수 있을만한 걸로 올렸다. 내가 질문에 답을 적다보면 너무 날것을 그대로 올리는 건 내가 부끄러워서인데, 쓰다보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를 느낀다. 그리고 이런 류의 질문에 대답을 하다보면, 결국 변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는데, 자꾸 그게 거슬리는(?) 거 보면 그게 내가 죽어라고 바꾸기 싫은 것들 인 것 같기도 하다. 그런 질문들만 모아놓으면 내가 진정으로 바뀔 수 있는 길이 보일 것 같기도…?

하지만 나는 아직 갈 길이 멀고,
여전히 읽고 쓰면서 내면의 평화가 오게 유지해야지.

✴︎ 아기는 세상을 식상하게 여기지 않는다. 마주치는 모든 것에 솔깃해하고 놀라워한다. 아기는 무엇이든 배울 준비가 되어있고, 작은 것 하나에도 흥미진진하게 몰두한다. 순간순간에 집중하는 아기는 언제나 신난다. (216)

언젠가 영상에서 감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그리고 그 감탄하는 게 얼마나 삶에 단비가 되어주는지 알면서도 매번 어렵다. 진실로 감탄하기란 어려운 거니까.

새해가 밝았다. 뭔가를 시작하기 좋은 시기이다. 이 책과 함께 필사와 질문에 대답을 하며 변해보자.

#삶이흔들릴때니체를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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