ෆ⃛ <하루 10분 초등 신문 - 오현선 (지은이) 서사원주니어 2024-04-05>첫째는 현재 초등학교 4학년이다. 이전에는 인성동화나 흥미위주의 과학책과 실험책을 많이 접하게 해주었는데, 초등학교에서 고학년에 들어가는 4학년이 되고서부터는 엄마의 마음가짐으로 좀 시사적인 것들을 알려줄 필요성을 느꼈달까. 아이가 점점 궁금해하는 것들이 점점 범위가 넓어지고 있음을 느꼈기 때문이다. 사실 놀라운 점은 읽어주면서도 (아직은 엄마가 읽어주는 공부법을 사용하고 있다) 얘가 이걸 이해할 수 있을까? 싶은 것들도 이해를 하는 게 내가 너무 요즘 아이들을 낮게 보는 건가 싶었다. 이 책은 사회, 경제, 교육, 과학, 환경, 국제로 나뉘어져 있다. 모든 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지만, 아이들의 수준에서 좀 더 쉽게 쓰여진 이 책은 고학년으로 올라가는 아이들에게 필수 책이지 않을까? 사실 읽으면서 내가 약한 것들을 알게 되니 좋았다. (엄마 이득) 다양한 방면으로 책을 활용할 수 있게 미니 논술과 해시태그 만들기, 재미있는 퀴즈 타임까지, 이 책 좋다. 초등 신문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기본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중학생들에게도 충분히 좋은 책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