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자매
바버라 프리시 지음, 최호정 옮김 / 키멜리움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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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자매 - 바버라 프리시 (지은이), 최호정 (옮긴이) 키멜리움 2023-04-24

✿ 쌍둥이자매 다니와 브린, 그들은 7살 때 사고로 엄마를 여의었다. 20년의 세월이 흐르고, 브린은 전화 한 통을 받는다. 엄마가 총에 맞아 목숨이 위태롭다는 것이다. 어라.. 우리 엄마는 20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 걸까? 샌프란시스코로 날아간 브린은 총에 맞아 사경을 헤매고 있는 엄마를 두고 진실을 파헤쳐 나간다. 엄마의 삶, 엄마의 과거로 이어지는 줄기를 타고 이어지는 이야기.

+참고로 전 줄거리 아주 앞부분만 쓰는 걸 좋아합니다. 아주기본적인 내용만 알고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와,, 진짜 재밌었음. 작가 검색했는데.. 이 책이 유일한 번역서인데 엄청난 많은 책이 이미 나와 있었음. (언제 번역되나요..?) 하나부터 열까지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었던 이야기였다.작가 소개에 사랑, 가족, 미스터리, 로맨스가 가득한 감성적이고 매력적인 이야기로 유명한 프리시!!! 맞습니다. 정말 좋았다. 콜린 후버의 작품의 느낌이 났는데,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내 취향이 더 잘 근접했다.

영화를 보는 듯한 사건을 풀어내는 것과 주인공 나인 브린의 관점에서 풀어지는 진실로 가는 길에 배신과 상실과 분노와 모든 감정이 너무나도 와 닿았다. 어쩜 이렇게 잘 썼지!!

이 책 모르고 보셔야 합니다!! 반전의 반전이 가득합니다.

브린은 쌍둥이 언니의 의류샵을 도와 자신의 바이올리니스트이 꿈마저 포기하고 있었는데, 그 꿈을 향해 가는 모습이 어찌나 좋던지.. 이건 말로 못해.. 🥺

히히 로맨스에 미스터리까지 좋아하시면 완전 강추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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