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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완성 초등 문해력의 기적 - 7세부터 초3까지 독서·어휘·쓰기로 잡는 엄마표 문해력 수업
장재진 지음 / 북라이프 / 2021년 11월
평점 :
<30일 완성 초등 문해력의 기적 - 장재진, 북라이프/2021.11.23,P.300>
• 문해력의 골든타임이라 할 수 있는 초등학교 저학년시기에 엄마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 초등학교 시기야말로 상위 수준의 어휘와 평생 문해력에 거름이 되는 매우 중요한 때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초등학교 저학년 때 교과서를 올바른 발음으로 제대로 끊어 읽어야 한다. 제대로 읽기와 띄어 읽기가 안 되면 글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문해력의 시작은 '제대로 읽기'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고른 책과 읽는 시간을 존중하는 것이다. 아이가 책을 얼마나 읽었는지, 제대로 읽었는지 매번 확인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 엄마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문해력이 풍부한 아이러 자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 다른 아이가 아닌 내 아이를 중심으로 생각해야 한다.
• 책을 고르기 위해서 충분히 고민하고 노력해본 아이는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깨닫게 된다. 책을 고르고 사는 것에 대해 긍정적 경험을가진 아이는 책을 좋아할 수밖에 없다.
• 아이의 독서를 확인하려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
• 읽기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아이에게 '읽지 않을 권리'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 지금 당장 한두 권 더 읽게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성장하게 하기 위해서 말이다.
• 아이가 어떤 책을 읽든 아이의 독서 수준은 항상 긍정적으로 칭찬해주어야 한다.
• 아이가 읽을 책을 엄마가 먼저 읽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아이가 책을 읽은 후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엄마가 모델링해주려면 엄마가 먼저 읽어봐야 한다.
• 엄마의 잣대로만 판단하지 말고 아이에게 깊이 있는 독서경험을 충분히 제공하자.
• 아이의 어휘력은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았을 뿐이지 생각보다 많은 어휘를 구사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당황해서 말을 못 했을 수도 있다.
• 글을 쓰는 과정은 내 감정과 타인의 감정이 모두 소중하다는것을 가르치는데 효과적이다. 이러한 경험이 쌓여 공감 능력이 높아진다.
• 아이의 글을 대하는 엄마는 이 점을 항상 염두이 두고, 작은 것을 취하려다 큰 것을 놓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초등학교 시기는 쓰기를 즐거워하거 자신감을 가져야 할 때다.
🌷이 책, 진짜 좋았다. 어린나이의 자녀를 키우고 있다면 선행학습으로 엄마가 먼저 읽어봐야 하고, 초등학생 저학년이 있다면 어서 서둘러 읽어봐야 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엄마가 적용할 수 있게끔 엄마가 아이에게 어떤 식으로 대화를 시작해야 하는지도 나와 있으며,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필요한 시기에 올바른 교육을 해주는 것도 부모의 몫일 것이다. 부모가 해야할 일이 너무 많은 것 아니냐, 학원에 보내면 될 것같다. 라고 이야기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이를가장 잘 아는 건 부모일 것이다. 모든 앎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을 사실상 부모가 토대를 만들어주어야 하는게 당연하지 않은가 하루에 제일 많은 대화를 하는게 부모일터인데(아닌 부모님들에게는 죄송합니다만, 저의 가치관은 그렇습니다)
이 책은 정말 오색색연필로 일반적인 이론, 내가 좀 더 새겨둘 것들,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 내가 입으로 소리내어 아이에게 적용해볼 것을 구체적으로 밑줄 그어가며 읽었다.
가끔 내 기준에 맞춰 책을 구매하도록 종용한 적도 있음을 반성했고, 왜 똑같은 책을 계속 읽어달라고 하냐 라고 했던 나를 반성하게 해 주었다.
정말 좋은 책이었어서 꼭 좀 읽어봤으면 좋겠다. 협찬이 아니었어도 이 책을 도서관에서든 서점에서든 알게 됐으면 읽고 바로 구매했을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