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매일 관성을 깨며 사는 것


그들을 부자로 만든 정신적 철학은 한 가지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었다. 콘트래리언(contrarian)이 바로 그것이다. 콘트래리언은 남들의 보편적인 의지와 반대로 가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한마디로 ‘강렬한 반대의 힘‘을 탑재한 인물이다. 남들이 ‘YES‘라고 할 때 ‘NO‘라고 할 줄 아는 용기, 그리고 시장의 정반대를 내다보는 정신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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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하고 투자하고 저축하고 투자하고 지루하게 반복해야 부자가 된다. 손실회피하며 저축만 하면 부자가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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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사이클의 어느 정도에 와있는지 생각하고 구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폭등장 폭락장이 항상 오기 마련이다.
학군이 역세권보다 중요(월부랑 다른점)
새 아파트 선호도가 점점 커지고 있음
제일 좋은것을 찾는게 아니라 매수할 때 적당히 좋은것을 구매하는 것이 중요
지방과 수도권 부동산시장은 분리되어 있으므로 때에 따라 적절한 투자처는 있기 마련
무주택자는 여전히 무주택자이다. 집값이 비싸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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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결국 순간이 축적되어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제 오늘 내일 마주치는 순간들, 매 순간에 항 결정과 행동이 쌓이고 쌓여 인생이 된다.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식이커질수록 잠재 능력도 조금씩 깨어나 꽃을 피운다. 그런 어마어마한 존재가 바로 우리 인간인 것이다. 나 역시 스스로의한계를 계속 높여왔다. 누가 봐도 무리라고 해도 나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묵묵히 내 할 일을 하며 앞으로 걸어가다 보면 어느새 한계는 저 멀리 내 뒤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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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관련 서적을 읽을 것
강의를 들을 것
부동산 관련 사이트 (텐인텐 등)에 들어가서 주기적으로 글을 읽고 사람들의 심리나 최신 정책 등을 파악한다

현장을 가기 전 물건 완벽 분석하고 간다. 부동산 중개업자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다.
지역 커뮤니티에 검색하여 정보 얻는다
네이버부동산 등 시세 파악하고 위성사진도 본다.
지역 관련 기사를 검색해서 본다.
아파트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관찰하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사이트에 들어가면 아파트 어느 층수가 거래가 잘되는지 알 수 있다.

향을 알기 위해서 나침판앱 사용 집을 보러갈 때마다 현관에 서서 직각인 발코니 쪽으로 나침판 향해 놓고 방향 확인한다.

신규아파트 공급 시세보다 50%까지 저렴한 20평대 아파트는 꼭 수익률 따져본다.

전세를 놓고 나서 팔 때는 실거주자가 사도록 전세계약이 끝날 때 판다. 그래야 투자자로만 한정하지 않고 팔 수 있다.

전세물량 항상 부동산에 전화해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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