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9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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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신, 저는 당신을 인간으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발합니다. 이 죽음의 이름으로, 사랑을 스쳐지나가게 한 죄, 행복해야 할 의무를 소홀히 한 죄, 핑계와 편법과 체념으로 살아온 죄로 당신을 고발합니다. 당신에게는 사형을 선고해야 마땅하지만 고독 형을 선고합니다.

사랑하면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이 잘 표현되어서 드라마를 보는 것보다 즐거웠다. 프랑수아즈 사강의 책을 더 읽어봐야겠다. 결국 모든 인간은 완벽한 인간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의 방식을 택하듯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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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벨 훅스 지음, 이경아 옮김, 권김현영 해제 / 문학동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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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함. 넘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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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2018-03-01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정한 평가ㅋㅋㅋㅋㅋ 그래도 순화해서 썻네
 
생의 한가운데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5
루이제 린저 지음, 전혜린 옮김 / 문예출판사 / 199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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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니나가 생의 한가운데 서서 삶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자기 신념 속에 산 이지적인 여성으로 그려졌다. 다 읽고나니 나치가 지배하는 시대상황에서 저항할 수밖에 없는 니나와 적당히 타협하고 살아가는 슈바인은 함께할 수 없었겠다 싶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올바른 일을 한 니나일 수 있지만 남자관계나 가족에 대해선 너무나 경솔하고 극단적이고 경계가 확실하지 않아서 어리둥절했다. 담에 다시 읽어봐야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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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책은 도끼다 -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박웅현 지음 / 북하우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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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지음, 김명남 옮김 / 창비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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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얇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음. 페미니스트란 모든 성별이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으로 평등하다고 믿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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