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책은 도끼다 -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박웅현 지음 / 북하우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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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지음, 김명남 옮김 / 창비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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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얇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음. 페미니스트란 모든 성별이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으로 평등하다고 믿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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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2 (반양장) - 사랑과 진정한 자립에 대한 아들러의 가르침 미움받을 용기 2
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 지음, 전경아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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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잘못을 하였을 때 집중할 것은 그 원인이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이다

폭력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고 상대방을 굴복시킬 수 있다. 폭력은 값싼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이며 미숙한 행위이다.

상벌은 아이들의 자립을 방해한다. 상벌은 아이를 지배 하에 두려는 행위이다.

상대방의 생각 전부를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해할 수 없는 존재로서의 타인을 믿는 것이 신뢰이다. 우리는 서로 이해할 수 없으므로 서로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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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보지 못한 숲 오늘의 젊은 작가 1
조해진 지음 / 민음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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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2017-09-11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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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사생활 - 알베르토가 전하는 이탈리아의 열 가지 무늬 지구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알베르토 몬디.이윤주 지음 / 틈새책방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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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가 매력적이고 익숙하게 느껴진다~
성고정관념이 없는 점,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사랑하는 것, 가톨릭 기반인 것, 휴식할 줄 안다는 점 등등이 이탈리아에 진짜 살아볼까하는 생각을 하게했다

가장 흥미로웠던건 이탈리아의 교육체계였다 우리나라로 치면 중학생일 때부터 많은 자유를 주고 대신 책임감을 가르치는 것이 신선했다

중학생들끼리 휴가도 다니고, 학교도 원할 때 가되 유급체계가 있어 결과는 책임지게 하고, 자기 흥미에 따라 다양화된 교육체계가 있다닝, 그리고 수능은 여러 과목을 종합한 논술 .. ㅜㅜ 물론 이런 교육체계에도 문제점이 있겠지만 천편일률적이고 강제적으로 공부시키는 우리나라 교육보다 나은 점이 많은 것 같다

특히 학생들이 짧은 학교수업 후 자기 흥미대로 콤파니아를 하러 가는 것이 부러웠다. 아이들이 함께하는 방법을 배우고, 책임감을 가지고, 무엇보다 자기주도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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