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 용기 2 (반양장) - 사랑과 진정한 자립에 대한 아들러의 가르침 미움받을 용기 2
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 지음, 전경아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1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들이 잘못을 하였을 때 집중할 것은 그 원인이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이다

폭력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고 상대방을 굴복시킬 수 있다. 폭력은 값싼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이며 미숙한 행위이다.

상벌은 아이들의 자립을 방해한다. 상벌은 아이를 지배 하에 두려는 행위이다.

상대방의 생각 전부를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해할 수 없는 존재로서의 타인을 믿는 것이 신뢰이다. 우리는 서로 이해할 수 없으므로 서로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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