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에 너무나 관대하고 추함에 너무나 잔인한 사회에서 살아가는 못생긴 여자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그 못생긴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사람은 자신의 살아온 삶, 가치관, 가정환경, 콤플렉스로 사랑할 누군가를 찾게 되므로 이해할 수 있다는.
문장이 너무나 독특하고 감성적이다. 주제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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