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사랑의 언어 - 개정증보판
게리 채프먼 지음, 장동숙 옮김 / 생명의말씀사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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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추천받아서 읽게된 책! 내 사랑의 언어가 봉사일 줄이야ㅋㅋ 꼭 연인이나 부부관계뿐 아니라 가족 분위기, 친구관계 등 사람 관계에서 넓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는 듯. 나 자신에 대해서도 또 생각하게 되어서 너무 좋고 5가지 언어 체크리스트 할 때 설렜음ㅋㅋ

‘부부관계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관계에 초점을 두는 것이다‘도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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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2017-02-26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쌤 봉사?! 저도 꼭 읽어봐야 겠어요ㅋㅋ 나는 뭘지 궁금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