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일상으로 끌어들인 미술가. 사라 베르나르의 요구로 하루만에 그의 연극 `자스몽다` 포스터를 제작하며 유명해짐. 친구가 세일러문도 알폰스 무하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던데.. 그림의 여자들이 너~무 아름답다 여신이닷 아름다운 것을 봐서 행복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