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독 : 나이키 창업자 필 나이트 자서전
필 나이트 지음, 안세민 옮김 / 사회평론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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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자 사업가의 유튜브를 보다가 [슈독] 책을 추천하길래 읽게 되었다. 사람들이 많이 읽었는지 책이 좀 너덜너덜하고 생각보다 두꺼워 시간이 오래걸렸지만, 정말 재밌게 읽었다. 필 나이트인지 대필작가가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유머감각이 대단하다. 글을 이렇게 재밌게 쓸 수 있다니.



나이키. 누구나 다 아는 브랜드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고 있으면, 그 누구도 완벽하거나 성공할 만한 무언가를 가진 사람으로 느껴지진 않았다. (친근하게 표현할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불완전한 사람들이 모였지만, 나이키 정신으로 똘똘 뭉친. 문제가 생기면 끝없이 해결방법을 찾아나가는. 그 초기의 나이키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맨날 대출때문에 돈 없어 허덕이는. 잠못드는 이야기는 지금 우리 가족의 이야기같기도 하였다.

결국 나도 이 시기를 거쳐. 방법을 찾고. 풍요와 감사 가득한 인생을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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