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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 4개의 통장으로 월 300만 원 만들기
박곰희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5년 6월
평점 :
노벨 재단은 120년 동안 매년 상금으로 수십억원을 지급했음에도 현재 자산이 8000억원이 넘는다. 이는 4% 룰과도 관련되어 있다. 운용하는 자산의 4%만 매년 인출하면 원금이 줄어들지 않고 평생 사용할 수 있다는 수학적 근거가 있는 전략이다.
연금 저축은 노벨 재단과 비슷하다. 세액 공제가 되며 과세를 이연해 주고 자산을 배분하며 장기 투자를 하여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저율 과세로 인출하고 최소 10년 이상 분할 수령한다는 특징도 가지고 있다.
월 50만원 연 칠 프로씩 투자하면 22년 만에 3억을 모으고 28년 만에 5억을 모은다. 월 75만원씩 연 7 프로로 투자하면 18년에 3억을 모으고 23년에 5억을 모은다. 즉 지금 투자를 시작하면 은퇴 시점에 충분한 노후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통장1 연금저축(세액공제O):
연간 납입액 중 최대 600만원까지 세액 공제. 과세이연. 자유로운 납입 가능. 55세 이후 가입한 지 5년이 지나야 연금 수령 가능하며 10년 이상 분할 수령. 연금 저축 담보 대출이 있음.
통장2 연금저축(세액공제X)
연금저축펀드 연간 세액공제 한도인 600만원을 채운 후 추가로 연금 자산을 쌓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음.
세액 공제 한도 초과 자금의 저장고로 활용할 수 있으며 ISA 만기자금의 수용처로 활용할 수 있다. ISA 만기 금액을 60일 이내에 연금저축펀드로 전환해 납입하면 최대 300만원까지 추가세 공제를 받을 수 있음.
통장3 IRP
IRP 납입액에 대해 연간 900만원까지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는 연금 저축과의 통합 한도가 적용됩니다. 연금저축펀드에 이미 600만원을 납입했다면 IRP를 통해 추가로 300만원까지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금 부담이 큰 40~50대 고소득자에게 유용합니다
중도인출 및 해지가 어려움
퇴직연금은 크게 DB형과 DC형으로 구분되며 퇴사 이후에는 IRP로 퇴직연금을 이전받게 됩니다. 이때 반드시 연금으로만 수령할 필요는 없으며 일시금으로 한 번에 받거나 연금 형태로 나눠 받는 것이 모두 가능합니다.
통장4 ISA
3~5년의 중기 목표로 활용할 수 있는 계좌이고 중도 인출이 자유로워 현금 흐름을 유연하게 한다는 장점이 있음. iSA 계좌는 반드시 중개형으로.
3년마다 계좌를 해지하고 새로 만드는 방식으로 비과세 혜택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음. 만기 후 60일 이내에 자금 일부를 연금 계좌( 세액 공제 받지 않은 연금 저축에 넣을 것 통장2)로 옮길 경우 추가적인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음.
월 투자금이 50만원일때는 통장1 연금저축펀드에 10만원, 통장4 ISA에 40만원을 넣을 것.
월 투자금이 100만원이라면 통장 1에 20만원, 통장사 ISA 통장에 80만원을 넣을 것
월 투자금 150만원이라면 통장 1에 50만원 통장 4에 100만원 넣을 것.
월 투자금 200만원이라면 통장 1에 50만원 통장 3에 25만원 통장 4에 125만원 넣을것.
TDF 은퇴 예상 연도를 목표 시점으로 설정하고 그에 맞춰 자동으로 운영해주는 펀드를 활용하여 투자할 수도 있음.
통장1 통장 2에는 6대 4 포트폴리오, 영구 포트폴리오, 올 시즌 포트폴리오, 박곰희 포트폴리오 중에 택1할 것
통장 3 저축 IRB는 중도 인출이 매우 제한적이고 연간 300만원 정도의 선으로 납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간편하고 효율적인 투자 방법인 TDF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함. TDF 자동 투자 설정이 있음
통장4 iSA에서 가장 효과적인 투자 전략은 4년 배당 전략입니다. 일반 계좌에서 배당금의 15.4 %의 세금을 내는 것과 비교하면 일반형은 2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초과하는 수익에 대해서도 9.9%의 낮은 세율이 적용됩니다. 월배당 전략으로 매달 현금 흐름을 경험해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함.
iSA는 활용법이 무궁무진합니다. 배당주를 모으거나 가치주에 투자하거나 자산 배분 용도로 활용하는 등 어떤 전략도 가능한 계좌입니다. 국내 주식의 매매 차익에 대한 비과세는 ISA 계좌에서도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에 주식 투자만 할 경우에도 유용한 계좌입니다.
하지만 이번 책에서는 연금 자산 극대화라는 목적에 맞는 ISA 활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그래서 배당 투자를 해보라는 뜻.
4개 통장으로 노후 자금을 모았다면 연금을 수령할 때는 가장 먼저 세액 공제를 받은 계좌들을 합쳐야 합니다. 즉 연금 이전을 통해 세액 공제를 받은 연금 저축과 IRP를 합치면 계좌 관리도 편하고 수령 전략을 세우기도 쉬워집니다.
다음으로 모든 연금 계좌의 포트폴리오를 변경해야 합니다. 모두 월 배당 ETF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전환합니다. 단, 금액이 3억을 넘어서 커질 경우 부분적으로 성장형 ETF에 돈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월배당 ETF로 포트폴리오를 설정할 때에는 내가 노후 생활에 얼마나 자금이 필요한지 거기서 세금이 어느 정도 나올지 미리 확인한 후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합니다.
그다음 연금을 어떤 방식으로 받을지 선택해야 합니다.
노벨재단과 같은 효과를 보려면 계좌 평가액의 일정 비율을 받는 방식인 정율 수령을 따라야 합니다. 따라서 저는 월 배당 금액에 따른 적률 수령을 바탕으로 수령 계획을 세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배당금만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필요에 따라 원금도 일부 인출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