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자체는 유익했다. 내적동기와 외적동기의 차이점, 그리고 그것들을 강화하는 칭찬의 유형들은 좋았다. 하지만 너무 자세하게 예를 들려다보니 조금쯤 지루한 면도 없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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