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생활백서 - 행복한 엄마를 꿈꾸다
장세희 지음 / 경향에듀(경향미디어) / 201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용이 쓸만했다. 실천할 것들의 목록을 따로 만든 형식은 그다지 맘에 들지 않았지만, 그걸 제외하면 자기 자신의 이야기와 감정들을 쓴 것하며 좋아하는 글귀를 적은 것이 좋았다.
오쇼의 말이라는 글귀가 와닿는다. 아이들은 나무와 같아서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결국 그들 스스로 자라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