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을 나의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으며, 통증의 상당수는 습관화된 근육 긴장으로 수의근이 불수의근처럼 되면서 발생한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몇번 읽었지만 읽을 때마다 새로 깨닫는 게 있다. 아직 이책에 나오는 동작을 따라하지 않고 있지만 언젠간 한번 해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