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 자기 관리론 (국내 최초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지음, 유광선(WILDS).김광수.장비안 옮김 / 와일드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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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걱정 없이 잘 살고 싶습니다.

그러나 걱정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하지만 걱정을 잘 극복하고 사는 사람은 있습니다.


그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

바로 이 책입니다.


<인간관계론>으로 성공을 거둔 저자가

강연을 이어가던 중 성인들에게서 또 다른 문제를 발견합니다.

모두들 걱정거리를 안고 살고 있다는 거였지요.


저자는 그런 사람들을 위한 교재를 만들기 위해

독서와 인터뷰 외에 <걱정 극복 연구소>에서 5년 동안 일했다고 합니다.


걱정 극복 연구소에서는 학생들에게

걱정을 멈추기 위한 몇 가지 규칙을 제시하고,

그 결과를 수업 시간에 발표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사람들이 어떻게 걱정을 극복했는지에 대한

많은 경험담을 듣고 만들어진 이 책은

걱정을 물리치기 위한 성공적 처방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의 이야기 중에 피할 수 없으면 받아들이라고 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자는 피할 수 없는 일과 싸우는데 쓸 감정과 에너지를

새로운 삶을 위해 쓰라고 합니다.


어떤 상황 자체가 우리를 행복하거나 불행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에 반응하는 방식이 우리의 기분을 좌우한다고 하네요.


저자의 말대로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일상에서 사용해 본 적 없는 기술들을 알려줍니다.

이 방법들은 어떻게 일상에서 잘 적용한다면

걱정을 물리치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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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굳은 사람일수록 살이 빠지는 스트레칭 - 몸이 유연해지면 통증은 사라지고 체지방은 준다!
이와이 다카아키 지음, 이해수 옮김 / 좋은날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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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으로 다이어트를 한다고?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체지방을 줄이는 데는 유산소 운동이 최고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스트레칭에도 체지방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스트레칭으로 근육이 유연해지면

혈액순환이 개선되면서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답니다.

그러면 에너지 소모가 많아지니 체지방이 감소하지요.


사람마다 유연성의 정도가 다른데요.

그 정도에 맞게 스트레칭을 해주면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다고 해요.



똑같은 부위라도 유연성 정도에 따라 단계를 나누어 두었고요.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기본 스트레칭 6동작과

몸 부위별 스트레칭,

그리고 동작을 조합해서 만든 강화 프로그램까지 알려줍니다.


스트레칭에는 정적인 스트레칭과 동적이 스트레칭이 있는데

목적에 따라 스트레칭을 하는 순서를 달리해야 한다고 해요.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정적인 스트레칭에서 동적인 스트레칭을,


탄력 있는 몸이 목적이라면

동적인 스트레칭에서 정적인 스트레칭을


통증 완화가 목적이라면

정적인 스트레칭에서 동적인 스트레칭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적인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설명이 잘되어 있어 어렵지 않아요.

따라하기 쉽습니다.


하루 25분만 투자하면

스트레칭으로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는 유익한 책이네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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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엔 별을 볼 수 있을까?
안나 테레로스 마틴 지음, 박정화 옮김 / 바나나북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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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시에서는 별을 보기 힘듭니다.

매연뿐만 아니라 도시가 너무 밝기 때문입니다.


도시는 가로등, 광고판, 건물의 외부 조명들로

한밤중에도 너무나 밝고 화려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보고 야경이 예쁘다고 하지만

이것 때문에 피해를 입기도 합니다.


인공 불빛으로 밤하늘을 밝게 만드는 현상을

빛공해라고 하는데요.

이것 때문에 동물들은 낮과 밤을 구분하지 못해

자연적인 행동을 방해하기도 하고요.

밤에 이동하는 철새들이 길을 읽기도 한답니다.


이 책은 길을 잃고 노라의 집으로 날아들어온

아기 코뿔바다오리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노라는 아기 코뿔 바다오리의 가족을 찾아주러

아빠와 바닷새들이 사는 섬으로 갑니다.

그곳에서 아기 코뿔바다오리가 길을 잃은 이유가

빛공해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노라는 빛공해를 줄일 방법을 생각하고

친구들에게 이야기합니다.

이야기를 들은 친구들은 노라와 함께

빛공해 줄이기에 동참합니다.


빛공해를 줄이는 일이 힘든 것들이 아니더라고요.

이 책에서는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주고 있어요.


사용하지 않는 조명을 끄고,

빛 가리개를 사용해 조명이 아래쪽을 향하게 하고,

밤에는 커튼을 쳐서 빛이 밖으로 새지 않게 하는 것!



모두를 위해 오늘부터 함께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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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양은 어디로 갔을까?
마리아 로자리아 콩파뇬.안나리타 트란피치 지음, 코린 자네트 그림, 김보희 옮김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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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에미에게는 빨리 잠들기 위한 특별한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양을 세는 거지요.


1번 양, 2번 양, 3번 양....

노에미가 양을 세면 양들은 울타리를 넘습니다.

20번 양. 21번 양...

어?

그런데 22번 양이 보이지 않습니다.


22번 양을 불러야 그 뒤의 양들도 울타리를 넘을 텐데...

노에미와 양들이 함께 22번 양을 찾아 나섭니다.

22번 양은 도대체 어디에 잇는 걸까요?


생김새도 성격도 모두 다른 양들~

울타리를 넘는 모습도

22번 양을 찾는 과정도 모두 개성이 넘치네요.


드디어 찾아낸 22번 양!!!

늑대와 양털을 걸고 카드놀이를 하고 있었다는군요.

털이 하나도 없는 22번 양의 모습은 너무 재미있습니다.


잠이 안 오는 밤!

이 책 보며 번호 순서대로 양들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신나게 양을 찾고 나면 잠자리가 즐거워질 겁니다.

어쩌면 너무 재미있어 잠이 달아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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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카라디브카, 마법의 언간독 특서 어린이문학 7
정명섭 지음, 불곰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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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간독'을 아시나요?



저도 처음 들어봤습니다.

'언간독'은 ‘한글’을 뜻하는 ‘언문’과

편지를 뜻하는 ‘간독’이 합쳐진 말입니다.

즉, 한글 편지를 쓰는 방법을 담은 교본이지요.


정명섭 작가가 새로운 동화를 쓰셨는데요.

소재가 된 '언간독'은실제로 외할머니의 유품이라고 해요.

이것에 마법이라는 상상력이 보태진 것이지요.



주희는 시골집에서 가져온 증조할머니의 유품 속에서

'언간독'이라는 책을 발견합니다.

그런데 주희가 좋아하는 아이돌 멤버인 주승이

'언간독'을 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언간독을 주승에게 주고 일일 데이트할 생각에

주희는 언간독을 몰래 방으로 가져옵니다.


퇴근 후 집에 온 아빠는 증조할머니와 언간독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여자라는 이유로 공부할 수 없던 시절에

야학당 문밖에서 글을 배우던 증조할머니에게

야학 선생님이 준 책이 언간독이었습니다.


방으로 돌아와 찢어진 언간독의 맨 뒷장에서 발견된

팔각 무늬에 아브카라디브카라고 적힌 것을 보게 되지요.

무슨 뜻일까 궁금해하다 잠이 든 주희.


아침에 눈을 떠보니 이상한 곳이었습니다.

그곳은 1937년 옥천!


그곳에서 만나게 된 12살의 증조할머니 '갓난이'

주희는 그곳에서 갓난이와 친구가 되고

글을 배우고 싶어 하는 간난이에게 한글을 가르쳐 주지요.


간난이의 오빠는 간난이에게 야학당에서 쓰는 언간독을 주는데요.

그 안에서 태극기가 발견됩니다.


때마침 주희를 의심하던 순사 보조원 민태가 집으로 오고

주희와 간난이는 언간독을 들고 달아납니다.

언간독은 무사히 숨겼지만 위험에 빠진 주희.


주희는 민태를 따돌리고 현실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여성이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나라를 잃은 사람들의 설움도 있었지요.

이 모든 것에 저항하며 한글을 배우고 익혔던

간난이 같은 여성들이 실제 존재합니다.


그리고 함께 일본에 저항하며

한글을 몰래 가르쳤던 분들도 있습니다.


한글을 배우고 쓸 수 있는 것도,

여성이라고 차별받지 않고 배울 수 있게 된 것도

이분들의 노력이 아닐까요?


삼일절 즈음에 읽어서 더 의미가 있었던 동화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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