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의 비밀 머니 사이클
안동훈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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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대한 인식이 보편화 되었고, 투자로 수많은 수익을 올렸다는 이야기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에 대한 것 때문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다른 사람의 말만 듣고 투자했다가 낭패를 보기도 하는 일들이 심심찮게 들려온다. 이런 것을 보면 투자에 대한 신중한 생각을 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투자에 대한 나만의 분명한 확신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투자를 통해서 좋은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알아야 하는 것 같다. 이러한 부분에 대한 통찰을 주는 책이 주식 시장의 비밀 머니 사이클이다.

 

주식 시장의 비밀 머니 사이클은 주식, 경제를 예측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소인 머니 사이클, 다시 말하면 돈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지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고 있다. 저자는 수십년간 주식 투자를 하면서 깨달은 것이 바로 머니 사이클이 있다는 것이다. 돈의 성질을 알고, 수익성이 좋은 자산 시장으로 몰려가는 돈의 움직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경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알면 된다고 조언한다. 머니 사이클을 수차례 겪으면서 머니 사이클을 이해하게 되었고, 실물경제보다 먼저 움직이는 금융 시장의 움직임을 통해서 돈이 흐르는 이치대로 투자해야 된다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주식, 투자, 산업, 경제, 기회, 머니 사이클에 미치는 요소들이 어떤 것인지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머니 사이클과 경제 순환 구조를 보면서 머니 사이클과 경제 순환 구조가 얼마나 밀접하게 관계 맺고 있는지도 발견할 수 있었다. 경제 흐름에 맞는 투자처를 발견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수익을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저자는 각 경기별 주식 투자 전략은 수급을 이해하면 된다고 조언한다. 각 경기마다 한 방향으로만 주식 투자를 하면 수익률이 그리 좋지 않게 되는데, 실적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수급이라는 것이다. 경기별 상황에 따른 투자 전략을 보면 투자 접근 방법을 하나만 고집하는 것보다 다양한 전략을 세우는 것이 훨씬 더 나은 결과를 얻게 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투자를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성과를 얻고 싶어 하는데, 이러한 부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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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365 : 매일 복음 묵상 2 ㅣ 매일 복음 묵상 2
김석년 지음 / 샘솟는기쁨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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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복음위에 바로 서 있는 삶은 복음이 선사하는 구원의 능력을 맛보게 해 준다. 복음이 주는 참된 자유와 해방의 삶을 누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성취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기 때문에 복음의 말씀위에 자신의 삶을 세우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이다. 상황과 환경이 아니라 복음이 말하는 대로, 말씀이 말하는 대로 자신을 세우고, 삶을 세운다면 놀라운 삶의 열매들이 맺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로마서 365 매일 복음 묵상 2는 복음의 말씀으로 묵상하는 유익이 얼마나 큰 지를 매일 매일 경험할 수 있는 책이다. 책 서문을 보면 매일 복음의 숲을 거닐며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는데, 로마서의 숲길은 인류 구원과 맞닿아 있어 광대할 뿐만 아니라 숲속으로 들어갈수록 시간과 영원, 역사와 종말론, 칭의, 중생, 성결, 성황, 재림, 영화의 군락들로 울창함을 맛보게 된다는 것이다. 로마서의 숲속으로 들어가면 복음의 능력이 얼마나 놀라운지를 경험하게 된다. 그런 경험을 할 수 있는 책이 바로 로마서 365 매일 복음 묵상이다. 로마서 365 매일 복음 묵상은 5월부터 8월까지의 묵상인데, 로마서 6장부터 11장까지의 말씀을 가지고 매일 매일 한절, 두절의 묵상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복음의 진수를 담고 있는 로마서 한 구절 한 구절의 묵상은 복음이 우리에게 선사하고자 하는 깊은 통찰과 자유와 복음안에서 우리가 어떤 존재로서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탁월한 메시지들이 담겨져 있기 때문에, 이 책을 매일 같이 읽고 삶에 적용한다면 복음이 주는 놀라운 삶을 누리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매일 매일 복음 묵상 뿐만 아니라 믿음의 사람들의 한 문장 메시지 또한 복음의 메시지와 함께 어우러져서 큰 울림을 준다. 더 나아가서 복음을 깨달은 지금, 오늘 나 자신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해 줄 뿐만 아니라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이 어떤 삶의 자리로 나아가야 할지 실천 부분들도 담겨져 있어서 복음을 듣고 삶으로 녹여 내는 자리까지 이끌어 주고 있다. 삶을 살다가 보면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런 상황에서 복음의 말씀이 바로 서 있다면 여러 가지 삶의 상황들을 능히 말씀으로 이기고, 진정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고자 하는 더 높은 차원의 삶의 자리로 나아가게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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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백 년의 지혜 - 105세 철학자가 전하는 세기의 인생론
김형석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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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다가 보면 이전에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게 된다. 젊었을 때에는 젊었을 나이에 보는 것이 있고, 중년이 되면 중년에 보이는 것들이 있고, 인생의 황혼에서는 황혼의 나이에 보이는 것들이 있다. 이것은 내가 보고 싶다고 해서 볼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인생의 수많은 일들을 겪고 깨달은 것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삶의 지혜는 인생을 살아본 사람들의 통찰과 지혜를 잘 듣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렇게 된다면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반복적인 실수와 가지 않고,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줄이면서 살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이런 지혜를 터부시 하는 문화들이 이 시대에 만들어지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백년의 지혜는 105세 철학자가 전하는 세기의 인생론, 인생은 무엇을 남기고 가는가? 라는 화두를 던지는데, 백세의 철학자가 내어 놓는 책의 내용들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크나큰 선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에 들려주는 저자의 생각과 이야기들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고민에 대한 해답이 되기도 하고, 새로운 통찰을 통해서 더 나은 삶의 자리로 나아가게 만들어 준다. 책을 읽는 내내 참 따뜻하다라는 생각을 했다. 책을 읽으면서 무언가 챙취하고, 도전하여 올라간다는 느낌보다는 백년을 살아온 삶의 이야기들은 그렇지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훈훈해지고, 마음이 안정되게 가라앉는 느낌을 받게 된다. 저자는 우리가 원하는 것은 교리보다 진리라고 말한다. 인간이 인간 스스로를 구원하며 인류가 만들어 놓은 비참과 역사적 절망을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면 우리 인간의 한계를 넘어 존재하며 주어지는 구원의 약속을 바라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것이 참된 신앙의 생명력이라는 말이다. 이야기 하나 하나에서 삶을 느낄 수 있고, 왜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통찰들은 오늘 나의 삶을 만들어 가는데 있어서 새로운 이정표 하나 하나를 만들어 주기에 충분하다. 100년의 시간에서 배운 삶을 향한 깨달음들 하나 하나가 어찌 귀하지 않겠는가. 이 책을 통해 들려주는 저자의 이야기 하나 하나가 삶의 울림을 주고, 사랑을 주고, 삶의 행복과 보람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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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성적 암호화폐 - 암호화폐의 급격한 상승과 충격적인 하락
제크 포크스 지음, 장진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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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을 보면 암호화폐 광풍이 불고 있는 것 같다. 모든 사람들이 암호화폐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지고, 인생을 역전했다는 이야기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다 보니까 암호화폐를 통해서한 인생역전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것 같다. 암호화폐에 투자 하지 않은 사람이 더 적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 보게 된다. 새로운 암호화폐들도 쏟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기대감과 불안감에 대한 양면이 있는 것 같다. 과연 암호화폐가 지금의 달러나 돈을 대체하는 수단으로 바뀔까라는 생각도 해 보게 된다. 얼마 전에 코인 etf도 승인되었기 때문에 화폐로서의 가치도 인정받았다고 하는 분들도 있는 것을 볼 때 이러한 흐름들은 기정사실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암호화폐로 인해서 울고 웃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 암호화폐로 큰 돌을 벌었다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면서 장밋빛 미래를 그리게 되고, 그렇게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는데,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과연 그럴까? 라는 질문을 던져본다. 왜냐하면 부정적인 부분들도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비이성적 암호화폐라는 책이다.

 

비이성적 암호화폐의 저자 제크 포크스는 미국 블룸버그 탐사전문 기자로 암호화폐의 의심스러운 실체를 파헤쳤다. 프롤로그에서 샘 뱅크먼-프리드와의 대화를 말하면서 암호화폐를 둘러싼 열기는 전 세계 금융시장을 휩쓴 가장 뜨거운 금융 광기라고까지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는 암호화폐 거품이 붕괴될 것이라는 전제하에 이 책을 쓰면서 암호화폐의 의심스러운 실체와 암호화폐산업의 어두운 면을 이 책을 통해서 들여다 보고 있다. 암호화폐 해킹사건, 암호화폐 거래소의 파산 등을 볼 때 위험요소는 분명한 것 같다. 저자는 암호화폐의 열렬한 지지자 대부분이 현실과 어안이 벙벙해질 정도로 상당한 거리감을 가진 것은 아닌지 의구심을 가진다고 이야기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것은 너무나 위험한 일이라고 말하는 것 같다. 이러한 것들을 방증하는 일들이 암호화폐에서 크나큰 이슈를 가진 사건들이 터져나오기 때문이다. 암호화폐의 긍정적인 측면도 분명히 있겠지만 비이성적 암호화폐는 암호화폐의 위험성과 어두움들을 잘 그려내고 있기 때문에 암호화폐가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다른 측면을 보도록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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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탄생: 1세기 교회 어린이 이야기 - 초기 교회 아이들의 얘기를 통해 다음세대를 준비한다
W. A. 스트레인지 지음, 유재덕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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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시대는 아이를 낳지 않는 초저출산의 시대이다. 아이들을 낳지 않는 현실에서 아이들이 줄어들고 있다. 그래서 학교가 폐교되고, 아이들이 사라지는 시대의 문제점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현실에서 1세기 어린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이야기 같다. 어느 시대나 상황은 있었지만 그런 상황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이해되어졌는가는 오늘 이 시대의 아이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대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의 탄생은 1세기 어린이에 대한 이야기들인데, 고대 그리스와 로마, 유대 고고학 자료와 초기 기독교 작품 등에서 풍부한 초기 교회 세계와 문화속에 어린이에 대한 시각을 확장시켜준다. 1세기 지중해 주변에 다양한 문화, 언어 종교 집단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신약성경 세계와 당시 세계가 이해하는 어린이에 대한 부분들을 이 책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예수님의 사역과 초기 교회의 생활에서 어린이의 지위를 파악하기 위해서 유대인의 어린 시절과 이방인의 어린시절 간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유대인들이 생각하는 어린이와 이방인들이 생각하는 어린이의 차이를 이해하면서 복음서에 나타난 어린이에 대한 이해를 하기 때문에 이해의 폭을 넓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예수님의 사역을 보면 어린이는 중요한 존재였다. 당시 어린이를 숫자에 포함시키지 않는 전반적인 풍조가 있었지만 몇몇 치유 사건에서 어린이가 등장하는 것을 보고, 제자들을 꾸짖으시는 것을 볼 때 어린이들을 눈여겨 보셨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저자는 어린이는 하나님 나라의 제자직을 상징하는 모범이라고 이야기 한다. 예수님이 보기에 어린이는 어른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제시하고, 어른이 하나님 나라에서 예수님을 어떻게 따라야 할지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보면 그 당시 사람들이 생각하는 어린이에 대한 이해와 예수님이 바라보시고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달랐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예수님이 바라보시는 시각과 당시 시각이 다른 것을 보면서 어린이에 대한 이해와 시각을 달리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더 나아가서 초기 교회의 어린이 교육에 대한 이해들과 어린이 지위에 대한 이야기들은 어린이에 대한 시각과 관점을 새롭게 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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