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리셋하라
민장배.박상진 지음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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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의 기준을 가지고 삶의 변화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의 정곡을 찌르는 통찰이 탁월하다. 변화의 기초, 생각, 삶의 스타일, 관계에 대해서 깊은 성경적 가르침과 삶의 이야기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서 변화를 향한 갈망을 북돋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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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리셋하라
민장배.박상진 지음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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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지금 자신의 모습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변화되기를 원한다. 매년 초만 되면 삶의 변화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시작하지만 얼마 가지 못해서 그만두고 마는 경우들이 너무나도 많다. 하지만 변화는 지금보다 더 위대한 삶을 누리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거쳐야 되는 필수과정이다. 변화의 과정 없이 위대한 삶은 불가능하다. 변화는 생존의 문제이다. 위대한 삶을 누리는 길이다. 그런데 많은 경우 삶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되는지에 대한 핵심을 놓치는 경우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삶을 리셋하라는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더 위대한 삶,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분명한 로드맵을 가르쳐 주고 있다. 자신의 삶이 변화되기를 원한다면 어떻게 변화의 삶이 가능하게 되는지를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초점이 맞지 않으면 변화는 모래성과 같다. 그런데 이 책은 삶의 변화의 정곡을 찌르고 있다. 변화를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정확한 초점을 제공해 주고 있다. 성경의 깊은 통찰을 통해서 위대한 그리스도인의 삶의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고민하고, 어려워했던 부분들을 해결해 주고 있다. 삶의 변화의 갈등과 잘 되지 않는 부분들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줄 책이다.

 

삶의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근본적인 삶의 기초가 무엇이었는지를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삶의 변화에 있어서 너무나 중요한 생각과 삶의 스타일, 그리고 관계에 대해서 성경 이야기와 삶의 실제적인 삶의 이야기를 통해서 무엇을 버리고, 어떻게 세워나가야 하는지 명쾌한 답을 얻게 될 것이다. 바른 신앙의 길, 하나님의 말씀의 기준을 가지고 주님을 더 잘 따르며, 더 놀라운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의 기준과 바르지 못한 가치관으로 얽혀 버린 삶의 부분들을 하나님의 말씀의 기준으로 새롭게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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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 (10주년 기념판) - 라틴어 원문을 가장 충실히 번역한 최신 완역본
토마스 아 켐피스 지음, 유재덕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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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삶은 그리스도를 본 받는 삶이다. 그런데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의 현장인 세상은 그리스도를 본받으라고 하신 말씀을 지키기 어려운 곳이다. 그러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본받는 일에 게을리 하거나, 포기하는 경우들이 많다. 그리스도를 본받기 위한 몸부림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들이 더 많이 보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토마스 아 켐피스는 그리스도를 본받아에서 모든 훈련의 핵심은 이 땅을 후회 없이 떠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리스도를 본받기 위한 영적인 삶, 내적인 삶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너무나 중요한 일이고, 제일 우선순위에 와야 하는 부분이다.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영적인 삶을 추구하기를 원한다면 믿음의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본받기 위해서 어떤 싸움을 싸웠고, 어떻게 삶을 만들어 나갔는지를 들을 때 많은 도움을 받는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그리스도를 본받아이다. 예전에도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읽었지만, 처음부터 머리를 때리는 충격파가 그대로 전달되어진다. 우리는 사소하게 여겼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부분들이 마음에 비수처럼 다가온다. “세상에 관해 알고 이해하는 것이 아무리 훌륭할지라도 삶이 그보다 더 거룩하지 않다면 그로 인해 더욱 가혹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온갖 가식과 미사여구로 꾸며진 진리를 전해 들은 사람은 불행하다.” “지나치게 귀가 헤퍼서는 안된다. 우리는 귀로 듣는 모든 것을 조심스럽게 살펴야 한다.” 책에 나오는 구절 구절마다 영적인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영적인 꼴을 충분히 먹여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저자는 진정으로 영적인 진보를 이루고 싶다면 두 가지를 조심하라고 하는데, 하나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을 멀리하는 삶이 그것이다. 진정한 회개는 앞으로 나아갈 길을 활짝 열어주지만 방탕함은 언제나 순식간에 문을 닫아버리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출간 10주년 기념 전면 개정판이여서 그런지 책을 읽을 때 술술 읽어지는 것 같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들이 머리에 쏙쏙 들어와 가슴에 박히는 느낌이었다. 압권은 주님이 주시는 거룩한 내적 위로의 부분에서 주님과 따르는 자가 주고받는 대화식의 부분이었다. 우리의 삶이 주님과의 대화로 주고 받으면 주님을 따르는 삶이라는 것을 잘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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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톨로지 (스페셜 에디션, 양장) - 창조는 편집이다
김정운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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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은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 중요한 시대이다. 새로운 것들이 거침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앞으로는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것들의 많은 부분들이 사라질 것이라고까지 이야기 한다. 이런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창조적인 사고일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적응하는데 애를 먹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한국적인 상황은 새로운 것들을 창조해 내는 것을 배우지 못하는 구조 속에 있었던 것 같다. 주입식 교육 속에서 지내다 보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사고구조를 가지게 되는데, 이러한 것들이 걸림돌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자기만의 독특함과 특별함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그대로 이야기하게 된다. 이러한 우리의 사고를 깨울 수 있는 책이 바로 에디톨로지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창조는 편집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서구의 유명한 누군가가 이야기하면 바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데, 자신이 먼저 이야기 했는데도 주목을 받지 못하는 서러움을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서 새로운 창조의 이야기를 하는 것도 쉬운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창조적 사고는 일상의 당연한 경험들에 대한 의심에서 시작된다. 우리는 일상의 많은 것들을 당연히 받아들이기 때문에 창조적 사고를 하지 못할 때가 많다. 저자는 어떻게 편집이 창조를 만들어 내는지에 대해서 다방면의 이야기를 통해서 독자들로 하여금 창조할 수 있는 물고를 열어주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어령 박사의 이야기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선택과 결합이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낸다는 말하면서, 항상 의심하고 해체하고 다시 재구성을 하면 새로운 창조물이 나오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나의 사고구조가 너무나 굳어져 있다는 생각이었다. 사고구조가 너무 좁다는 생각, 새로움을 창조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생각을 해 볼 수 있었서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었다. 해 아래 새것은 없다. 그러나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는 요소들은 무궁무진하게 있다고 생각한다. 에디톨로지를 통해서 창조적 사고가 중요한 시대에 꼭 필요한 사고구조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떻게 그것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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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라면 다윗처럼 ㅣ 직장인을 위한 콜링 북 시리즈 3
원용일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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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인물들의 이야기는 신앙생활에 많은 도전을 준다. 그들의 삶의 이야기들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의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오늘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새로운 통찰들을 준다. 사실, 믿음의 선진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없이 작아질 때도 있고, 어떻게 저렇게까지 살았지라는 한없이 초라해지는 마음도 드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오늘 나의 삶의 이야기에서 그렇게 살아 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것이 사실이다. 성경이 그들의 이야기를 쓰고 있는 것은 오늘 우리도 그렇게 살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마음과 함께 그렇게 살 수 있기에 오늘 우리에게 도전하고 있는 것이다.

 

리더라면 다윗처럼은 다윗의 생애를 통해서 직장인이라면 다윗에게서 배울 수 있는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직장에 처음 입사해서 리더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다윗의 삶의 모습을 통해서 도전하고 있다. 다윗이 보여주었던 삶을 통해서 크리스천 직장인들이 직장에 들어가서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시기 시기마다 필요한 키워드를 알려주고 있다. 사실, 크리스천 직장인들도 직장에 입사하면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과 같이 흘러가는 경우들이 많다. 크리스천다움을 잃어버리고, 그들이 하는대로 동화되어 따라가는 경향들도 있지만, 다윗이 보여준 리더십을 통해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 주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신입사원시절에는 성실, 비전, 열정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대리시절에 필요한 리더십 덕목은 학습, 우정, 정직이며, 본격적인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팀장의 자리에서는 균형, 설득, 관계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9가지 리더십은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리더십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직장인 크리스천들을 보면 너무 소극적인 직장생활을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다윗이 보여주는 리더십은 소극적인 삶의 모습이 아니라 적극적인 삶의 모습이다. 그래서 리더라면 다윗처럼에서 보여주는 리더십의 부분을 자신의 처지와 상황에 맞는 리더십으로 적극 계발해 나간다면 직장 내에서 탁월한 크리스천 리더로서 선한 영향력을 미칠 것이라고 확신하는 마음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서 새로운 크리스천 직장문화가 만들어지기를 소망하며, 탁월한 리더십의 크리스천 직장인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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