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나의 주인이시다 -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면 그 안에 답이 있다
김원태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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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시대에는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너무나 왜곡되어져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왜냐하면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삶과 불일치하기 때문이다. 예수를 믿는 것을 종교적인 행위로만 생각하거나 관념화되어져 있다 보니까 삶으로 살아내지 못하는 현상들이 너무나 많이 행해지고 있다. 주변에서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데, 과연 저 분이 예수를 믿는 것일까? 의아해 하거나 의문을 가져본 적이 많이 있다. 오늘 이 시대에 예수를 믿는다는 것을 보기가 어려운 이유는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김원태 목사님이 쓰신 예수 나의 주인이시다라는 책은 예수를 믿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예수를 진짜 믿는 성도는 예수님을 주인으로 시인할 뿐만 아니라 예수를 주인으로 모시고 그분과 함께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예수를 진짜 믿는 성도는 예수님이 모든 삶의 영역에서 주인이시기 때문이다. 예수를 진짜로 믿는 성도의 삶이 무엇인지그리고 어떻게 살아가는 것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구원을 너무 영생에 초점을 맞추거나 복주기 위해서라고 생각한 나머지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죽으셨다는 사실을 너무 빈약하게 만들어 버렸다. 이 책은 예수 없이 구원이 없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은 우리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왜 삶을 내 힘으로 무엇을 하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하는지를 분명히 깨닫게 될 것이다.

 

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예수님이 주인이시라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 일인지를 느낄 수 있었다. 주인이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얼마나 감격스러운 삶을 만들어 내고, 능력있는 삶을 살아가게 하는지를 배우게 될 뿐만 아니라 주님과 어떻게 동행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지를 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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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인문학이다 - 설교자의 그릇 키우기
김도인 지음 / 두란노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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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의 목표는 무엇인가? 청중이 설교 내용과 말씀을 머리와 가슴에 각인시키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뜻대로 행동하게 하는 것이다.”

 

“설교자도 작품을 넘어 명품을 빚어낼 수 있는 솜씨를 갖춰야 한다.

 

얼마 전에 코칭 목사님과 코칭을 하면서 하신 말씀이 닥전 닥설이었다. 닥전 닥설은 닥치고 전도, 닥치고 설교라는 말이다. 코칭해 주시는 목사님은 설교는 인문학이다라는 책에 나오는 주일 설교는 그 전 주일부터라는 단락처럼 그렇게 준비하고 계셨다. 닥치고 설교라는 말에 많은 도전을 받았고, 설교에 올인 하지 않고서 설교에 은혜받기가 어렵겠구나 라는 공감과 생각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

 

 

설교는 인문학이다는 설교자가 어떻게 설교의 그릇을 키워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다.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고,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또한 설교를 준비하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책에 나와 있는 대로 준비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에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많이 도전받고 깨닫는 시간이었다. 앞에서도 책에 나오는 내용 중에 도전이 되는 글을 적었지만 작품을 넘어 명품을 빚어낼 수 있는 솜씨를 갖추어야겠다는 도전과 비전을 가지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설교가 왜 인문학적이어야 하는지를 잘 느낄 수 있었고, 청중에게 들려지는 설교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설교를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를 이해하기는 했지만 결국에는 설교자가 책에 나오는 대로 시도해 보고, 또 시도해 보는 가운데 인문학의 옷을 입는 설교가 된다는 것이다. 책을 읽는 내내 들었던 생각은 하나의 설교가 탄생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되고. 심열을 기울여야 되는지, 그리고 설교자가 얼마나 많은 고민과 함께 청중을 알아야 되는지를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 설교는 인문학이다는 책이 설교자들의 그릇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많은 설교자들을 설교자 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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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듦의 신학 - 당신의 소명을 재구성하라
폴 스티븐스 지음, 박일귀 옮김 / 도서출판CUP(씨유피)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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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젊음을 좋아한다. 그래서 늙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어떻게 해서든지 조금 더 어려 보이려고 하고, 그런 소리를 듣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누구나 다 늙어간다. 조금 어리게 보일지 모르지만 늙는 것은 인간의 이치이자 삶이다. 우리 나라도 고령사회로 접어 들었다는 뉴스를 접하게 된다. 2030년을 넘어서면 초고령사회로 접어들 것이라는 말도 한다. 그런데 나이듦에 대한 부정적인 부분들만이 너무나 부각되어진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나이 들면 모든 것에서 물러나서 짐이 되는 존재쯤으로 터부시 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 이런 사회적인 분위기가 과연 맞는 것인가? 라는 질문을 해 본다.

 

폴 스티븐슨이 쓴 나이듦의 신학은 나이듦이 꼭 부정적인 것만이 아니라 긍정적인 부분도 많음을 이야기 한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 전체에서 노년을 잠재적으로 풍성한 열매를 맺는 계절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나이듦에 대한 우리의 생각의 틀을 깨게 만들어 줄 것이다. 독자들로 하여금 은퇴에 대한 접근 방식, 나이듦에 대한 접근 방식 자체를 재구성하게 만들어 준다. 여기서 말하는 재구성한다는 말은 나이듦을 새로운 방식으로 바라보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관점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다. 성경을 보면 은퇴 후에도 할 일이 있고, 나이듦에도 죽을 때까지 일할 수 있으며, 흔히 사람들이 생각하는 대로 나이듦에 대한 부정적인 부분만을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저자는 나이듦의 신학에서 소명, 영성, 유산이라는 주제를 통해서 나이듦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재구성하도록 돕고 있다. 나이듦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갖도록 인도해 준다. 저자가 책에서 말하는 세 가지 주제는 나이듦에서 굉장히 중요한 주제일 뿐만 아니라 이 주제를 통해서 새로운 삶을 살도록 길을 제시해 준다. 나이가 드신 어르신들이나 아니면 나이듦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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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에서 하나님 나라로 - 이 땅에서 누리는 하나님 나라의 은혜
이재훈 지음 / 두란노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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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복음 마음 상태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루는 어떤 성취가 아니라 우리 마음 깊숙한 곳에 있는 마음 상태로부터 참된 복이 결정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복된 삶은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우리에게 주어지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예수님께서 가장 먼저 선포하신 것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는 말씀이다. 예수님을 통해서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음을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음을 알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지 못하리니 하나님 나라는 너희 마음에 있다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의 마음에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다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의 나라이다. 그런데 성도들이 이런 하나님의 나라를 너무나 놓치고 사는 것이 아닌가라는 마음이 든다.

 

이재훈 목사님의 나의 나라에서 하나님 나라로는 나의 나라에서 하나님 나라로 어떻게 옮겨가게 되는지를 시작으로 이 땅에서 누리는 하나님 나라의 은혜가 얼마나 엄청난 것인지를 알게 해 주고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찾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에게 왔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임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말씀하셨는지를 이 책을 읽는 내내 알게 될 것이고, 그것들을 읽으면서 놀라게 될 것이다. 막연한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라, 죽으면 가는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라 이 땅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의 실재적인 모습들을 이 책을 통해서 깨닫게 될 것이고, 내 삶에 실재하는 하나님 나라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제목처럼 지금 내가 나의 나라에서 살고 있는지, 아니면 나의 나라에서 하나님 나라로 옮겨갔는지를 책을 읽는 내내 점검할 수 있을 것이며, 지금 내 삶에 하나님 나라와 상관없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내가 얼마나 이 땅에 임한 하나님 나라를 누리지 못했는지를 깨닫게 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세상의 어떤 권세도 우리를 무너 뜨릴 수 없는 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하늘나라의 문을 여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이 땅에 임한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는 성도들의 삶이 지금까지 누리지 못하고, 상상하지 못했던 부분이었음을 보게 된다. 이 책에 나온 하나님 나라에 대한 말씀들이 우리의 삶을 하나님 나라의 삶으로 바꾸어 놓을 것이며, 지금보다 더 깊은 하나님 나라의 은혜를 경험하게 해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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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쓰는 손글씨 & 캘리그래피 첫걸음 - 나만의 글씨를 찾아 꾸미는 기초부터 활용 손글씨 교본
김연서 지음 / 에듀웨이(주)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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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를 잘 쓰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운 마음이 든다. 어렸을 때 글씨 쓰기를 대충하다가 보니까 지금도 천천히 글씨를 쓰기 보다는 대충 빨리 써서 끝내버리는 경향이 없잖아 있다. 그래서 글씨를 조금 더 집중해서 천천히 써 봤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지금은 천천히 한 자 한 자 쓰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손글씨는 한 자 한 자 쓰다가 보면 잘 되는 것이 사실이다.

 

바로 쓰는 손글씨 & 캘리그래피 첫걸음은 나만의 글씨를 찾아 꾸미는 초보부터 활용에 이르는 손글씨 교본이다. 저자의 머리말을 읽어 보면 연습만 열심히 하면 잘 될 것이란 도전을 준다. 기본이 되면 응용할 수 있게 되는데, 그 기본을 갖추도록 얼마나 많은 연습을 하느냐? 에 달렸다는 말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캘리그래피를 막연하게 생각하는 초보자들, 하고 싶으나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연습해 나가야 되는지를 너무나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손글씨와 캘리그래피의 가장 탁월함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글씨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똑같은 글씨를 쓰지만 100% 같을 수 없다는 것이 손글씨와 캘리그래피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사람들이 캘리그래피를 보면 환호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캘리그래피를 쓰는 방법이 정말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책에 나와 있는데로 연습하고, 따라 해 보는 것도 재미 있었고, 마치 어린 아기가 걸음마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부분에서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고, 더 멋지게 만들어 나가는지에 대한 저자의 설명들은 캘리그래피의 세계를 독자들에게 확장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캘리그래피가 쓰이고, 그것을 통해서 자기만의 색깔을 나타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는 동안 캘리그래피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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