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면 단골바 하나쯤은 있을 줄 알았지
박초롱 지음 / 현암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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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칵테일을 즐겼고,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칵테일바를 운영했다. 오는 손님들의 기분이나 요구사항에 따라 칵테일을 추천해주고 거기다 어울리는 음악까지 선곡해서 틀어주는. 마치 심리상담사나 약사 같았다. 작가님의 추천 칵테일을 마셔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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